[전자책] 천룡팔부 9 - 영웅대전 천룡팔부 9
김용 지음, 이정원 옮김 / 김영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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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방장, 소림사가 중원 무림의 태산북두를 자처한다지만 내가 볼 때는 실로 우습기 짝이 없소."
성수파 제자들이 너도나도 이 말에 호응을 했다.
"옳습니다. 성수노선께서 왕림하셨으니 소림사 화상들은 모조리 지옥문을 넘게 될 것입니다."
"천하 무림은 우리 성수파에서 기원한 것이다! 성수파 무공만이 진정한 정통성을 지니고 있고 규범에 부합된 것이며 나머지 것들은 모조리 사마외도일 뿐이다!"
"너희는 성수파 무공을 배우지 않았기에 결국 잡귀가 되어 자멸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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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6권 3 (완결) 태극문 6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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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자신 있나?"
조자건의 입가에는 여전히 미소가 매달려 있었다.
그는 번우량을 바라보며 피식 웃었다.
"자네답지 않은 질문을 하는군."
번우량은 눈도 깜박거리지 않고 그를 응시했다.
"대답해 주게. 자네는 정말 자신이 있나?"
조자건은 담담한 음성으로 말했다.
"그런 일은 자신을 가지고 하는게 아닐세."
"그럼?"
"그냥 하는 거지. 그냥 부닥치는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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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5권 3 태극문 5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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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로 갈 셈이오?"
그녀는 조용히 허공을 올려다 보았다.
한참동안이나 그녀는 그런 자세로 서 있었다. 그러다가 돌연 부드러운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나는 오늘에서야 비로소 내가 다른 누구를 몹시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조금전 이제는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을 때 한 사람의 얼굴이 너무나도 보고 싶었어요. 이제 그 사람을 찾아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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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5권 2 태극문 5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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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명심하시오. 나외에 화군악을 쓰러뜨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이 넓은 천하에서도 오직 조자건, 한 사람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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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태극문 5권 1 태극문 5
용대운 지음 / 인타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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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코 개가 아니오.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아주 열정적인 사람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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