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향장육이냐?""어제까지는 잘 드셨잖아요.""맛난 음식도 하루 이틀이지.""다음부턴 다른 걸로 갖고 오겠습니다.""그냥 오향장육으로 갖고 와라.""내일 되면 또 딴소리를 하시려고요?""그건 내일이 되어 봐야 아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