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여긴 왜 왔소?""그냥 따라 왔습니다.""누구 마음대로?""저는 어차피 객원표사잖습니까.""내가 고용을 해야 객원표사인 거요. 당신은 고용한 적 없으니 한 푼도 줄 수 없소. 그냥 돌아가시오.""매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돈이 그닥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