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발을 담그면 생을 부지하기 위해 온갖 음모와 궤계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리다 끝내는 타의에 의해 그 생을 마감하는 곳, 무림!내가 홀로 푸른데 누가 나를 욕할 것인가?천만에!무림이란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