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팔부 3 - 첫눈에 반하다
김용 지음, 이정원 옮김 / 김영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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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는 별의별 악인들이 다 있어. 화상이나 도사로 분하는 건 사람을 속여 탁발을 하려는 거야. 더구나 친척이나 친구를 사칭하는 놈들을 이 늙은이가 얼마나 많이 봤는데 그래? 당연히 속아넘어가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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