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눈의 고양이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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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의 '에도시리즈' 신작 '금빛 눈의 고양이'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에도시리즈'라고 해도 안에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요즘 '미미여사'님께서 '흑백의 방'시리즈만 계속 쓰시는지, 이 시리즈만 계속 나오네요..

현재도 이 작품의 후속편 연재하고 계시다고...


'금빛 눈의 고양이'는 '흑백','안주','피리술사.'삼귀'에 이은...

'미시마야 변조괴담' 혹은 '흑백의 방'시리즈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 완전 좋아해서 잼나게 읽지만,

이번편은 아쉬운 부분이 있죠...'스토리'나 '내용'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주인공'이 교체되는..ㅠㅠ


3년전 끔찍한 사건을 당하고 '미시마야'주머니가게에 온 '오치카'는

'흑백의 방'에서 '괴담'이야기들을 수집하면서 ..

그 이야기들로 통해 자신 역시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인데요..


전편인 '삼귀'에서 '미시마야'주머니가게의 둘째아들 '도미지로'가 다쳐 돌아오면서..

주인공이 '오치카'에서 '도미지로'로 바뀐다는 말이 있었는데..

말 그대로 그대로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오치카'가 행복을 찾았으니 된것이지요...우리는 좀 아쉽지만..


'금빛 눈의 고양이'는 총 다섯편의 '괴담'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첫번째 이야기인 '열어서 안되는 방'은..

소원을 들어주는 '행봉신'의 이야기인데, 제가 보기엔 '신'이라기보다 '악마'에 가까운데 말입니다.

'행봉신'을 부름으로 일가족이 멸족된 이야기...정말 섬뜩했지요

그 이야기를 들었을뿐이데, '오치카'의 호위인 '오카쓰'의 머리가.....ㅠㅠ

얼마나 '마'의 힘이 세길래 말입니다.


두번째 이야기인 '벙어리 아씨'는..

귀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가진 비운의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와 달리, 넘 감동적인 스토리였는데요..


세번째 이야기인 '가면의 집'은..

세상의 악을 봉해 준 저택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악을 잡기 위해 '악인'을 '파수견'으로 둔다는 설정이 독특했지요.


네번째 이야기인 '기이한 이야기책'은..

'오치카'가 시집을 가게되는 원인이 되는 스토리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말입니다.


다섯번째 이야기인 '금빛 눈의 고양이'는..

'오치카'의 결혼식 장면과.. 그리고 '도미지로'가 그 뒤를 잇는 스토리가 등장합니다.


역시 이번 작품도 넘 재미있었는데요..

믿고 읽는 '미미여사'님의 '에도시리즈'


'미시마야 변조괴담'은...백가지 괴담이야기를 기초로 하고 있는지라..

99가지를 쓰신다고 했는데..

제가 계산해보니...현재까지..총 25개를 쓰신..

보통 한권에 다섯편을 쓰시니...15권은 더 나오겠네요.....

(현재까지 나온 에도시리즈가 그거보다 많으니 ㅋㅋㅋ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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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1 ㅣ 아르테 오리지널 1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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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출간되는 '중국추리소설'입니다., 더군다나 제가 이런 사극미스터리를 좋아해서리..

완전 읽고 싶었던 작품이였는데요..

드디어 이번에 1,2권이 저에게 와서 시작을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남장을 한채 고향 '촉'땅을 탈출하는 '황재하'라는 소녀의 모습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죄로 수배중이고,

현재 잡히면 '참형'에 처해지게 되는데요..


어디론가 숨어야 정상인 그녀가, 대담하게 '장안'으로 향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의 원수를 잡고, '진범'을 잡기위해서였습니다.

한때 천재소녀라 불리며, 아버지를 도와 수많은 신비한 사건을 해결했던 그녀..

그러나 '살인자'가 되어 쫓기던 그녀는..

자신이 도와줬던 군인의 도움으로 '장안'에 들어가지만..


'기왕'의 마차에 숨어들었다가, '이서백'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도와달라는 '황재하'

그러나 그녀를 무시하는 '이서백'

'황재하'는 포기할수 없어, '환관'복장으로 그를 따라다니고..

'이서백'은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그녀가 '원한'을 풀어주겟다고 합니다.


그전에 테스트겸...'장안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명 '사방안'사건을 해결하라는것..

'황재하'는 '사방안'사건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환관 '양승고'가 되는데요..


그리고 본격적인 사건이 벌여집니다..

'이서백'의 결혼, 그리고 왕비로 간택된 '왕약'

그리고 꿈에 그리던 '이서백'의 왕비가 되었지만 불안해하는 그녀..

그녀곁에 맴도는 수상한 남자..

'왕약'은 갑자기 사라지고, '황재하'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데요..


원래 이런 '사극미스터리'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극로맨스'라 해서 좀 불안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사실 '로맨스'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글거리는 로맨스'를 싫어하는것이라..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게 '학원물'이죠..


그런데 그렇게 오글거리는 장면도 없고, '사극'이다 보니 말입니다.

'황재하'와 '이서백'이 미스터리들을 푸는 장면이 재미있었는데요..


1권은 '황재하'와 '이서백'과 만남..

'이서백'과의 약속으로 미스터리를 풀게되는 스토리인데.

정말 흥미진진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약속을 지켜 '진범'을 찾기위해 고향 '촉'땅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끝나던데요


그런데...이 작품은 총 4권이라..

다음편에서 바로 누명을 벗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누명을 벗은후에도 계속 이야기는 진행되는건지..

그럼 바로 2권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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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골든아워 1~2 세트 - 전2권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8 ㅣ 골든아워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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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읽다보니, '포와로'가 이런말을 합니다..

'죽음'이 쫓아다니는 사람이 있다고요..

어떤사람은 평생 '죽음'과 마주치지 않고 살아가지만..

어떤사람은 가는곳마다 '죽음'이 일어나는데 말입니다.

가는 곳마다 '살인'이 일어나는 '김전일'이나 '엘러리 퀸'같은 경우가 ..그렇겠지요.


생각해보면 저도 제 삶에서 '죽음'과 만난적은 두번 뿐이였습니다

20대때 절친의 '죽음'과 몇년전 아버님의 '죽음'

그렇다고 제가 '죽음'의 장면을 마주한건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 '소설'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늘 '죽음'과 마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응급병동'의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은 '마음'의 준비라도 할텐데..

'사고'로 다쳐 실려온 사람은, 좀만 일찍 왔다면 살릴수 있었을텐데..

'의사'들은 그런 마음일때가 많을텐데 말입니다.


소설의 제목인 '골든아워'는 ...사람을 살릴수 있는 시간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은 '골든타임'인데요...

'영어'라는 '골든아워'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그 시간을 '60분'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평균 환자이송시간은 '245분'

살릴수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도착하지 못해

'길바닥'에서 죽어감을 애통하는 교수님의 마음이 보이던데 말입니다.


작가이신 '이국종'교수님은 1995년 '아주대학교'의 '외과의'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외상외과'를 맡으셨는데요..

그러나 '외상'환자들은 대부분 가난한 '노동자'들...

'이국종'교수님이 최선을 다해 치료할수록 병원은 '적자'가 되고..

그의 입장은 점점 난처해져갑니다.


하기사 '병원'도 '돈'이 있어야 운영이 되니까요..

'시스템'에 절망하고 '현실'에 절망하고..

결국 '이국종'교수님도 포기할 즈음에..

우리의 생각과 달리 모든 '국회의원'들이 노는것은 아니였는데요..


그리고 '아주대학교'에 '중증외상센터'가 설립되고..

'이국종'교수님은 '선진국'의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산'넘어 '산'이고 말입니다.


왠지 읽으면서 짠했습니다..ㅠㅠ


말만 3만달러 시대, 'G20'이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많은 부분이 '후진국'형인 모습이 많은데요..

우리가 바로 이렇게 답답한데..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지..


그래도 이런분들이 계시니까...그래도 돌아가고..

'희망'은 그래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정치인'들이 헛돈 쓰지말고..

정말 필요할때 쓰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아직도 '사대주의'적인 발상과 구태의연한 '조직'들이..

얼마나 '발전'을 막는지도 새삼 볼수 있어서

읽는 내내로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에 '이국종'교수님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인터뷰하는데..

'무전기'를 집어던지는 장면이 나갔습니다..

텔레비젼 광고와 달리 전혀 되지 않는 '무전기'라며 화를 내던데..

그것을 보고 ...두가지 댓글이 달리던데요..

좀 심했다와, 그럴만도 하다..


오늘 이 책을 읽다보니 저는 왠지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날까요??

한 사람을 살릴수가 있는데...이넘의 ...'시스템'때매..


몰랐던, 아니 전혀 관심도 없었던 이야기들이였는지라..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

사실 나 자신도 '외상환자'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알아야되고..

그래야 '현실'을 개선할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웃분들이 좋다고 추천하셔서 시작한 '골든아워'인데..

역시 추천하신 이유가 있네요...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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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거짓말 ㅣ 마틴 베너 시리즈
크리스티나 올손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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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범죄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티나 올손'의 '마틴 배너'시리즈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선 인기 시리즈라는데,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듯 싶은데요..

처음 만나는 작가라, 좀 걱정을 했었지만 가독성도 좋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변호사인 '마틴'에게 막무가내로 찾아온 '바비'라는 남자인데요..

그것은 '여동생'의 무죄를 밝혀달라는 것..

난 '변호사'라며, '형사'를 찾아가라고 하지만..

그 '여동생'의 이름을 듣는 순간 당황하는 '마틴'


5명을 연쇄살인하고 자살한 '사라 텍사스'라는 여인으로..

그녀는 자백을 했고, 유죄선고후 자살을 햇으므로..벌써 끝난 사건이였는데요..

그러나 '바비'는 여동생에게 '알리바이'가 있다며,

'기차표'와 사라진 조카 '미오'를 찾아달라고 하고..


그냥 사건만 검토하기로 한 '마틴'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라'의 변호사도, 담당형사도..

'마틴'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연인(?)인 '루시'도 그만두기를 원하지만..

자꾸 사건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도저히 더 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깨달은 '마틴'이..

사건을 마무리하고, '루시'랑 여행을 떠나려 할때..

'사라'의 친구라는 '제니'가 그를 찾아옵니다.

'제니'는 자신이 '사라'의 알리바이를 밝힐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그녀가 확실히 '무죄'임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러나 '제니'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마틴'이 용의자로 몰립니다..

그리고 그에게 사건을 의뢰한 '바비'가 사실 '사라'의 오빠가 아님을 알게 되는데요..

진짜 '바비'역시 '제니'처럼 뺑소니사고로 죽었음을 알게되는데요..


왜 '사라'는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사건을 자백하고, 자살했으며..

'진범'의 정체는 무엇이길래, ....

그리고 '마틴'뿐만 아니라, 그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위기가 찾아오고..


원래 시리즈라는게 '사건'도 중요하지만 '캐릭터'도 중요한법..

주인공 '마틴'과 파트너 '루시, 딸 '벨'까지..

캐릭터는 독특(?)했지만, 맘에 들었는데요..


다만 결말이.ㅠ.ㅠ 보통 한사건에 한이야기만 담아야 할텐데...

왜 이런 결말이 되는건지 잘 모르겟습니다.

다음에 어떤 이야기를 ?? 후속편 나오겠지요? ㅋㅋㅋㅋ 이러고 안나오면 화남..


결말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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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루츠 판 다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데니스 도에 타마클로에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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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강자'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세계사'라고 하지만, 실제로 내용은 '유럽사'에 가깝고..

'유럽사'라고 하지만, 실제로 '서유럽'의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동양사' 역시, '중국'의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비중이 대부분 '역사'를 주름잡던 '강자'들의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요..


그렇다보니, 현재 가난하고 약하다는 인식이 가득한 '아프리카'의 역사는..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질 못하는데요.

저도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아프리카'의 '역사'는 처음 만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역사속에서 '아프리카'가 첫 등장하는 것은 바로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쟁이지요..

'로마'사람들은 '카르타고'를 정복하고 그곳을 '아프리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북부'만 '아프리카'만 불리던게..

어느새 전체 대륙을 '아프리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요..


그러나 '아메리카'의 '문명'이 '콜롬버스'가 발견해서 시작된게 아니듯이..

'아프리카'의 문명은 아주 오래되었고, 풍성했다고 합니다.

특히 '인류'의 시작을 '아프리카'로 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4대 문명의 시작 또한 '아프리카', '이집트'에서 시작이 되지요..

참 '이집트'는 애매한 지역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잇는, 그리고 '유럽'과도 가까우니까요..

그렇지만 '이집트'문명의 주도적인 사람들은 '북수단'의 검은 피부의 아프리카인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최초의 왕국인 '가나'왕국이 등장합니다..

풍성한 부와 문명을 이뤘지만, '이슬람'제국의 공격으로 무너지고..

그후 '말리'왕국'과 '짐바브웨'왕국으로 이어졌는데요.

현재 '가나','말리','짐바브웨'는 이 나라들의 고대왕국의 이름을 이은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아프리카'문명은 독자적인 발전을 했지만..

15세기 '유럽인'들의 침략에 의해 중단이 됩니다..

만개의 나라가 살던 다양한 문명을, '유럽인'들은 강제로...50개의 국가로 통합했고

그 후유증은 현재도 계속 되는데요..


읽으면서 답답해오던 ㅠㅠ...'선진국'이라고 하던 그들이..

'아프리카'에서 한 일들은 정말..


대표적으로 '벨기에'왕'이 '콩고'를 지배하며

강압적인 통치과정에서 살해당한 사람이 '천만명'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참...'선진국'인 제국주의 '왕'들을 자기나라 역사에서 제대로 가르칠까 모르겠습니다.

도리어 '콩고'를 착취한 부로 자기나라를 살린 영웅으로 묘사되지 않는지?


그리고 '노예매매'가 시작되면서 '아프리카'원주민들은 모두 '노예'로 끌려가는 비극을 맞이하는데요..

무려 5000만명의 사람들이 '노예'로 팔려나갔는데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죽은사람들의 통계는 알수 없다고 하니..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도대체 누가 '야만인'인지.....말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1839년 '아미스타드호'사건이 일어나고..

결국 영국은 1833년, 미국은 1863년에 공식적으로 '노예제도'가 폐지되는데요..


그러나 수많은 건장한 청년들이 '노예'로 팔려나가면서

'아프리카'에 일어난 비극은..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으니, 문제인것이지요..

도리어 '가해자'들은 '선진국'이 되어 떵떵하게 살고 있고..

'피해자'들은 아직도 빈곤층이 되어 살고 있으니 말입니다..ㅠㅠ


무려...500년동안이나 '유럽'의 식민지가 되었던 '아프리카'..

2차대전이후, 대부분 '해방'을 맞이하는데요.

그리고 현재는 각자 자기들만의 길을 가고 있지만...그 길들이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각자 자신들의 문명이 회복되고 있고,

지금은 '혼란'이 있지만, 언젠간 '선진국'의 길로 들어서길 응원해보는데요..

읽으면서 참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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