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하나 알려줄까
프리다 맥파든 지음, 박지현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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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비밀 하나 알려줄까'입니다.

정말 꾸준히 나오는 신작인데요...ㅋㅋㅋ

읽을 책들이 아직 남아있는데,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에이프릴'이

자신의 유투브에 '브라우니'를 굽는 동영상을 올리는 장면입니다.

그녀는 '에이프릴의 달콤판 비밀'을 운영하는 유투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누군가가 문자를 보내는데요..

'바비는 네가 생각하는 그곳에 없어'


뒷마당에서 놀고 있을것이라 생각한 아들이 없자..

놀란 '에이프릴'은 남편 '엘리엇'과 함께 아이를 찾아나서고..

곧 이웃집에서 놀고 있는 '바비'를 발견하는데요..


새로운 이웃인 '마리아'와 인사하는 '에이프릴'

그녀에게 동네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자신의 절친이자, 북클럽 회장인 '줄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는데요..


그런데 그녀에게 계속 이상한 문자가 오고...

'유투버'에서는 계속 악플이 달립니다..

자신을 마치 아는듯한..


누가봐도 자신을 괴롭히려는 문자와 악플

그리고 그녀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거기다가 갑자기 자신을 멀리하기 시작하는 절친 '줄리'까지..


누군가가 자신의 창문에 돌을 던지고..

'줄리'의 북클럽에서 쫓겨나고..

'엘리엇'의 비서인 '브리아나'는 찾아와

자신은 '엘리엇'가 사이에 아기가 있다며, '에이프릴'에게 헤어져달라고 말합니다.


연이어 벌여지는 상황들에 '에이프릴'은 혼란스러운데요..

그런 가운데 경찰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엘리엇'에게 '코트니 번스'가 누구냐고..


'코트니 번스'는 '엘리엇'의 전비서였는데요..

전 비서인 '코트니 번스'의 죽음에

이번에는 현 비서인 '브리아나'까지 죽은 상태..


'에이프릴'은 불안해집니다..

'브리아나'는 자신이 죽인게 아닌데....


그리고 이야기는 '줄리'의 입장으로 펼쳐집니다.

북클럽 회장인줄만 알았던 그녀는...

알고보니 전직검사였는데요..


우연히 알게된 한 죽음..

그녀는 자신 역시 파멸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세명의 화자..로 통해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이런 소설을 읽다보면 누군가의 시점에 따라 이야기가 전혀 달라보인다는것..


처음에는 '에이프릴'이 억울한 피해자 같았지만.

'줄리'의 입장에서 본 '에이프릴'은 전혀 달랐는데요..


그래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화자의 모습으로 통해 반전까지 선사해주고 말이지요..


역시 믿고 읽는 '프리다 맥파든'이였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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