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놀이공원의 살인
샤센도 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더블샷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샤센도 유키'의 '폐놀이공원의 살인'입니다.

'폐허탐정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검색해보니 후속편은 없는..

작가님이 쓰시고 계신지 말입니다..

​

소설의 시작은 호화 놀이공원인 '일루전 랜드'의 가오픈 장면입니다.

그러나, '구지쓰키 하루노'라는 남자가 '총기난사'를 벌인후

'일루전 랜드'는 영원히 개장을 하지 못하는데요..

​

그리고 20년후..

'일루전 랜드'는 폐허가 되었고

'도시마 이오리'라는 재벌이 사들여, 이곳의 출입을 철저히 막고 있는 가운데..

​

폐허 마니아인 '마가미'는 '도시마 이오리'에게 초대를 받게 됩니다.

'일루전 랜드'로..

그리고 그곳으로 가는 중에 자신과 같은 폐허 마니아이자

'폐허탐정'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아이자토'와 만나게 되는데요..

​

그리고 '일루전 랜드'에 도착한 사람들..

그곳에는 '마가미'처럼 '폐허'매니아도 있지만..

20년전 '일루전 랜드'의 관계자들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나타난 '도시마 이오리'가 아니고...

'도시마 이오리'가 보낸 '사기사메 히어로'라는 여인이

모인 사람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

'일루전 랜드'안에 보물을 숨겨두었고

그 보물을 찾는 사람에게, '일루전 랜드'를 주겠다는 약속..

​

그리고 탐험에 나서는 사람들..

그 가운데 '일루전 랜드'의 옛 경영진이라는

재수없는 '게이도'라는 남자가 시체로 발견이 됩니다.

​

이후 드러나는 20년전 사건의 진상...

​

'하루노'라는 남자는 무차별 살인자는 아니였는데요..

20년전 벌여진 분쟁,

​

인구가 반이상 줄고 죽어가는 마을..

'일루전 랜드'가 찾아와 엄청난 보상금을 제안하고

이주를 권합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반으로 갈려지는데요....

​

그 가운데 일어난 비극..

현재와 과거가 동시에 진행되며

진실이 드러나는데요...

​

과거의 사건의 이면..

그리고 현재 일어나는 연쇄살인의 진실...

​

이런 스타일의 본격 추리소설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반전도 있고 말이지요.....

​

그런데 궁금한건 '폐허탐정'시리즈가 계속 된다면

다음은 누가 주인공인지?

'마가미'인지 '아이자토'인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