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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있다 1
제인도 지음 / 반타 / 2025년 8월
평점 :
'죽은 남편이 돌아왔다', '대리인'의 작가 '제인도'의 작품 '누가, 있다'입니다.
잼나보여서 구매한 작품이였는데, 너무 오래 묵혀둔..
일년을 묵혀두었다가, 갑자기 눈에 보여서 주말에 시작을 했는데요..
읽어보니 더운 여름에 딱 읽기 좋은 오컬트 소설이였습니다.
주인공 '소희'가 어머니의 장례식 이후, 뒷정리를 하는 모습으로 소설은 시작됩니다.
그런 그녀에게 오는 이상한 문자와 전화.
자신이 변호사라며, 유산문제때매 이야기할게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자신에게는 유산을 물려줄 친척이 없는데??
그래서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데요..
어린시절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은후
어머니는 시댁과 인연을 끊고, 이후 '소희'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요..
'소희'의 집에까지 찾아온 변호사
그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소희'의 고모가 죽으면서 집과 상가를 공동상속을 했고..
'소희'를 포함한 그녀의 사촌들이 나눠가지게 되었는데요..
안그래도 급한 사정이였는데..
거액이 들여올 예정인지라, '소희'는 허락하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사촌들을 만나는데요.
그러나 사촌들은 모두 '소희'를 '쏘가'라고 부르며 기억하고
금새 친해지는 '소희'
'변호사'는 공동상속 이전에, 고모의 마지막 유언을 말합니다.
고모가 물려준 저택에서 사람 숫자만큼
일수를 머물어야지, 상속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가장 나이많은 사촌은 포기를 하고
'소희'를 포함한 다섯명의 남녀가 고모의 저택에서 머물게 됩니다.
5일만 머물면 된다고 가볍게 생각한 그녀..
그러나 그곳에 머문 사촌들이 이상해지는데요...
악몽을 꾸며 이상한 행동을 벌이는 '현선언니'
기이한 행동을 하다가, 자신을 부르는 '소희'의 목을 조르는 '종현오빠'
'종현'은 이후 우물에서 익사된채 발견이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5일이 끝나가는날..
'수아언니'는 '소희'에게 '지갑선물'을 하나 해주는데요.
이후...'소희'의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혜리'가 점점 이상해지고
'소희'에게도 공포가 찾아오기 시작하는데요..
'고모'가 사촌들에게 왜 그녀의 집에서 머물게 했는지?
'소희'의 어머니는 왜 '시댁'과 인연을 끊었는지..
관련이 있던데 말입니다..
그녀의 가문의 비밀...
역시 공돈은 없는데 말입니다...그래도 한 사람당 수십억 받는다고 하면
누구나 욕심이 생길듯 합니다만..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들중에 '무당'이 '귀신'이 되면 정말 무섭다고 들었는데..
'무당귀'와의 싸움이 흥미진진했는데 말입니다..
1편은 '소희'에게 생기는 일이고
2편은 '소희'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악귀'와 싸우는 내용인데..
가독성도 좋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였습니다.
현재 이분 작품 몇개가 드라마화 되고 있다는데..
이 작품도 영상화 됨 괜찮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