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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프리다 맥파든 지음, 정미정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12월
평점 :
'하우스 메이드'시리즈의 작가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 '재소자'입니다.
요즘 '프리다 맥파든'의 소설들이 국내에 많이 소개되고 있는지라.
지난달, 이번달에 구매를 많이 해놓았는데 ㅋㅋㅋ
책들이 밀리고 있습니다.
'재소자'도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이제서야 읽었는데요.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 '브룩'이
최고 보안 등급 교도소에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죄수'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신입 간호사였는데요
간호사장인 '도로시'로부터 교도소의 세가지 규칙을 듣는 '브룩'
그러나 그녀는 오자마자 첫날부터 규칙을 어기게 됩니다.
11년동안..고향을 떠나있었던 '브룩'이
최악의 교도소에 들어오자마자, 만난 사람은
그녀의 첫사랑이자, 그녀가 감옥에 보낸 사람 '셰인'이였는데요.
11년전 '셰인'은 자신을 죽이려 했고
자신의 친구들을 한명 빼고 모두 살해했습니다..
'팀'이란 친구만이 칼에 찔렀지만
'브룩'이 신고하는 바람에 살았는데요..
사실 '브룩'은 '셰인'의 얼굴을 보질 못했습니다..
뒤에서 누군가가 목걸이로 목을 졸랐고
죽기직전, 기지를 발휘해 겨우 살아 도망쳐,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끝까지 살인자의 얼굴은 보질 못했는데요..
그러나 살인자의 향수가, '셰인'의 향수였으므로
'브룩'은 재판에서 자기를 죽이려던 남자가 '셰인'이라고 증언을 했고
'셰인'은 살인죄로 '종신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1년만에 만나는 두사람..
교도소의 규칙에 의하면, 서로 사생활을 이야기하면 안되지만..
다친 '셰인'을 치료해주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두사람..
'셰인'은 11년전에도 그랬지만..
'팀'이 범인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현재 고향에 돌아온 '브룩'은 '팀'과 다시 썸을 타고 있었는데.
'셰인'의 말에 조금씩 흔들리고..
마침 고향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요..
'셰인'의 말이 사실이고
'팀'이 진범이라면??? .....
'재소자'는 현재와 11년전 사건이 교차로 진행이 되는데요..
그래서 읽는 내내로 누가 범인일까? 헷갈리게 하는데..
결말은 전혀 의외였습니다..
드러나는 진실과 반전..
그러나 더 ...섬뜩했던것은..
마지막 결말부분이였는데요..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이 많이 나오는 만큼..
작품마다 호불호가 갈리던데 말입니다.
그래도 '재소자'는 잼나게 읽었습니다...
반전도 좋았고, 결말도 좋았고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잼나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