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 금지
프리다 맥파든 지음, 김대웅 옮김 / 북플라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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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리다 맥파든'의 작품들을 정주행중인데요..

이전에 '하우스 메이드' 3부작을 다 읽었고

가장 최근에 나온 신간 '방해 금지'를 시작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퀸'이 전남친이자,

보안관인 '스콧'의 방문을 받는 장면입니다.


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이웃집 여자의 신고..

그러나 '퀸'은 공포영화 '스크림' 보고 있었다며 그를 돌려보내는데요..

그렇지만 집 안에는, 남편 '데릭'의 시체가 있었습니다..


성공한 기업가에 훌륭한 가문, 잘생긴 얼굴

은행원인 '퀸'은 그와 만나 결혼에 성공하지만..

이후 돌아온것은 '집착'과 '폭력'이였는데요..


일찍 퇴근하여 돌아온 '퀸'에게 갑작스럽게 화를 내는 '데릭'은

갑자기 '퀸'의 목을 조르기 시작합니다.

'퀸'은 살기 위해 '부엌칼'을 들었고..

그를 살해하고 만것인데요..

(왜 화를 낸건지 이유는 있었는데요..

이 넘..정말 내로남불....)


저는 읽으면서 신고해도 정당방위 아냐? 그랬는데..

'데릭'의 가문이 워낙 강력해서..

그녀를 평생 감옥에 가둘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퀸'은 도망치기로 하는데요..


단 아쉬운것은 유일한 가족..언니인 '클라우디아'를 더 이상 못 본다는 것..


급하게 차를 몰고 캐나다로 도망치는 '퀸'

그러나 폭설로 길이 막히고

한 허름한 모텔에 묵게 되는데요....


모텔의 사장인 '닉'은 부부와 함께 운영한다는데..

아내 '로잘리'는 보이지가 않고..

'모텔'의 장기 투숙객인 '그레타'


그녀는 '퀸'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얼마전 이 '모텔'에서 한 여자가 살해당했는데..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단 이야기..

그리고 '닉'이 범인일지 모른다는 소리까지...


수상한 주인...보이지 않는 여주인..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던 '모텔'

하루만 있을 예정이던 '퀸'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그리고 '퀸'의 유일한 가족이자, 사랑하는 언니 '클라우디아'

그녀가 '퀸'을 쫓아오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읽다보니 '퀸'이 정말 안되었던데 말입니다..


현실에서도 보면 멋진 사업가라 결혼했었던 연예인들이..

폭력이나 사기당해 이혼하는 경우 많이 보는데..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알수 없으니...말입니다.


거기다가 ....언니가..반전이였죠

참나..읽으면서 욕 나오던..


'모텔'에서의 일어나는 연이은 사건들..

읽다보면 이번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져도 잼나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클로즈드 서클'물 느낌도 나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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