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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선 남자 ㅣ 스토리콜렉터 126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허형은 옮김 / 북로드 / 2026년 1월
평점 :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간 '경계에 선 남자'입니다.
'데이비드 발다치'의 또 다른 주인공인 '트래비스 디바인'시리즈인데요..
전작이자, 1편인 '6시 20분의 남자'를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믿고 시작을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트래비스 디바인'이 기차를 타고 가다가..
세명의 '킬러'와 마주치는 장면입니다.
평범해보이는 승객들을 '킬러'로 오해하는가? 싶었는데..
격투를 벌이는..
그리고 남자 둘은 죽이지만, 여자 한명은 살려주는데요..
(이게 실수인듯..ㅠㅠ)
그리고 자신의 상관인 '캠벨'장군을 만나는 '디바인'
'캠벨'장군은 '디바인'에게 새로운 임무를 내립니다.
CIA 요원인 '제니 실크웰'이란 여인의 죽음..
그녀는 상원의원이자, '캠벨'장군의 전우였던 사람의 딸인지라..
'캠벨'장군은 '디바인'에게 수사관으로 위장하여 범인을 잡아달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미션 임파셔블'도 아니고.
'들키면 나는 모르는 사람이네' ㅋㅋㅋ
그리고 '수사관'으로 위장하여 '제니 실크웰'의 시체가 발견이 된 곳이자
그녀의 고향인 작은 바닷가 마을로 향하는데요.
인구 300명밖에 안되는 작은 마을에..
마을 명사이자 상원의원의 자식들의 3남매는 이미 다 아는데요.
가장 뛰어났었고 큰 사람을 받았던 장녀 '제니'
비명예 제대를 한 폭력적인 장남 '대크'
외향적이였고 활발했지만, 갑자기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막내 '알렉스'
'수사관'으로 위장하여 그곳에서 '제니'를 죽인 범인을 찾는 '디바인'
그러나 이상하게 비협조적인 사람들과
그리고 CIA요원이 죽었는데 너무 엉성한 사건처리등..
고립된 마을에서, 고립되어
'살인자'를 찾는 '트래비스 디바인'
그 가운데 '제니'의 비밀이 드러나는데요..
CIA 요원인 '제니'의 죽음을 꼭 '디바인'에게 맡긴 이유는..
사실 친구 딸이여서만은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제니'가 가지고 있던 '노트북'과 '핸드폰'
거기에 담긴 엄청난 비밀..
그렇다보니 범인이 '마을사람'이 아닐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
그래서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낳게 만듭니다.
읽다보니 '잭 리처'시리즈도 생각이 났었는데 말입니다.
낯선 마을에 도착하여 마을의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고
고립된 상황에서 악당들과 싸우는 이야기 말입니다..
결말은 정말 뜻밖이였습니다..
드러나는 '제니'의 죽음과 비극..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은....너무 어두웠습니다.ㅠㅠ
안타깝기도.
그리고 마지막에 '열차의 여인'의 쪽지를 받는 '디바인'의 모습으로
후속편이 나옴을 예상하게 하는데요..
삼세판은 ..무슨 삼세판...이번엔 정말 죽을지 몰라...ㅋㅋㅋ
그래도 그녀의 정체는 뭔지 궁금하기도 한..
얼른 후속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