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다이몬 다케아키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원'은 '다이몬 타케아키'의 '데뷔작'이자..

제29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과 'TV 도쿄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이후 2010년에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까지 했었는데요.

​

얼마전에 '다이몬 타케아키'의 '완전무죄'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 작품 '설원'도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출간'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소설의 시작은 '노숙자'인 '이사와'의 '모습'으로 '시작'이 됩니다.

'이사와'는 낮에는 '공장'에 다니면서, '사법고시'를 '준비'중인데요..

​

그가 머무는 '노숙자' 텐트촌에...

'봉사'를 위한 '대학 합창단'이 찾아오고, '이사와'는 아름다운 미소녀 '자매'와..

1학년인데도 '사법고시'에 패스했다는 '신이치'라는 '지휘자 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

'이사와'는 '신이치'의 '포스'에 놀라고...

'신이치'는 '이사와'를 보며 평범한 '노숙자'가 아닌거 같다며 이야기하는데요..

​

그리고 쉬려고 '텐트'에 들어갔는데, 갑작스러운 '소란'이 일고..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을 듣는데요..

그가 밖에 나오자, 이미 '현장은 치워졌지만..

'미소녀'자매중 '동생'이 주위에서 '오열'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16년후..

​

전직 변호사인 '에츠시'는 사형수인 아들 '신이치'의 '무죄'를 위해 뛰어다니는데요..

그런데 '신이치'는 '에츠시'의 '면회'를 철저히 '거부'하고..

'담당 변호사'에게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는 '수기'를 건냅니다.

그런데 '신이치'의 '담당 변호사'가, 16년전 '노숙자'였었던 '이사와'였는데요.

​

16년전 죽은 '미소녀'의 여동생인 '나츠미'

그녀에게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옵니다..

자신이 '나츠미'의 언니 '메구미'를 죽였다는것인데요..

'장난전화'라고 생각한 '나츠미'에게,

그 남자는 ...'범인'만이 알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

그리고 '공소시효'가 며칠 남지 않는 '상황'

자신을 '메로스'라고 불려달라는 '남자'

그는 '전화'를 걸어와 '자수'하는 조건으로 '5천만엔'을 요구하는데요..

(5천만원엔 = 4억 7천만원)

​

참고로 '설원'이 출간될 당시인 2009년에는 '공소시효'가 '25년'으로 늘어났지만..

'법'은 '소급적용'은 안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소시효'가 '폐지'되었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인 이춘재'는 '해당'안되는것 처럼 말이지요

​

이에 '에츠시'는 '돈'을 가지고 '메로스'를 만나려 가지만..

의외의 '일'들이 벌여지고..

'에츠시'가 '변호사'를 그만두게 된 '사건'이 등장합니다..

​

인간이 아닌 '괴물', 그런 '괴물'을 변호해 풀려나게 한탓에

그 '괴물'은 더 끔찍한 '일'을 저질렸고.

이후 '에츠시'는 '변호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

당시 '피해자'의 '어머니'와 '아들'이, '메로스'와 '디오니스'라고 생각하는데 가운데..

말 그대로 '반전'에 '반전'을 낳는 '상황'이 연이어 벌여집니다...

​

'신이치'의 '무죄'를 증명하려는 '에츠시','이사와','나츠미'

그리고 드러나는 '반전'들...

​

마지막에 짠했었습니다 ㅠㅠ

정말 의외의 '사건'의 '전말'이 펼쳐지고

왜 '신이치'가 모든것을 안고 '사형수'가 되었고..'결말'마져 넘 불쌍..

​

지난번 읽었던 '완전무죄'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인 '설원'도 '원죄'와 '오심',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요..

​

사실 저는 '사형제도'에 '찬성파'였습니다

'유영철'이 '감옥'에 가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것들을 보면

저런넘들을 왜 우리가 먹여살리나 싶었지만..

​

한편 우리가 20년동안 흉악한 '살인자'로 알았고

수많은 '형사 프로그램'에서 범인으로 그려졌던 '윤모씨'가 '무죄'로 '판명'되면서

'원죄'와 '오심'에 대해 더욱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

그런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 깊게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

그리고 작품 내에 언급되는 '달려라 메로스'라는 소설은..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소설'로 '일본'의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유명한 '고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대부분 알텐데요..

​

그러나 저는 못 읽어봐서리,읽어보고 이 '작품'을 읽었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읽어보고 싶네요....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