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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플라주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0
혼다 데쓰야 지음,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출간되는 '혼다 데쓰야'의 신간 '플라주'입니다.
'혼다 데쓰야'는 '레이코'형사 시리즈로 유명하고
그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출간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국내에는 많이 나오질 않네요..
사실 읽고 싶은 작품들이 많은데 ㅠㅠ
'플라주'는 2017년에 일본에서 드라마로 나왔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준코'라는 여인이 운영하는 '셰어하우스'의 여섯 입주자들..
그들은 모두 '전과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주인공 '다카노'는 7년동안 '여행사'에서 영업일을 하다가..
상사넘의 괴롭힘에 그만 '각성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덕에 '집행유예'신세가 되어, 회사도 잘리고 거기다 살고 있는 집이 불이 나는 바람에 반소가 되는데요
그러나 이사를 하려고 해도, 전과자 신세라 잘 받아주지 않는 가운데.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준코'라는 여인이 그를 받아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도모키',시오리','미치히코','아키라','미와'라는 다섯 입주자와 생활하게 됩니다
그들은 모두 각자의 '사연'을 가진 '전과자'들이였는데요
그리고 프리랜서 기자의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는 누군가를 추적중인데요..
사람을 죽여 '유죄'선고를 받았으나, 증언번복으로 풀려났고..
그 사람이 '진범'이라고 생각한 '기자'는
그가 '플라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위장입주'를 하게 됩니다.
소설은 각자의 '사연'으로 통해 '전과자'가 된 '입주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흉악범'이 아니라, 어쩌다보니, 불운하게도 '전과자'가 되었는데요.
다시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지만.
그러나 '전과자'라는 '멍에'는 사회에서 무겁기만 합니다.
그래서 '플라주'에서 즐겁게 살아가는 '입주자'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짠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한편 이 작품은 여섯입주자들중....
누가 '프리랜서 기자'이며, 누가 그가 쫓는 '사람'인지 추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과 함께 감동적으로 이야기로 맺게 되는데요
역시 좋아하는 작가인 '혼다 데쓰야'의 작품이였습니다
'감동'과 '사회성'에 '반전'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그래서 나중에 드라마 '플라주'도 구해서 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을꺼 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