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잔 진구 시리즈 5
도진기 지음 / 시공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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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작가님의 신간 '세 개의 잔'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도진기'작가님의 책들에는 '고진'과 '진구'시리즈가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오랜만에 나온 '진구'시리즈입니다.

(전작인 모래바람 이후 3년만입니다...)


'모래바람'에서 '진구'는 중학교 동창인 '유연부'와 만나고..

그 와중에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해미'는 큰 상처를 받습니다.

그리고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는데요.


'세 개의 잔'은 '해미'와 헤어진후 괴로워하는 '진구'의 모습과..

그런 '진구'에게 여자들을 소개시켜주는 친구 '송치수'의 모습인데요

그러나 아무리 여자들을 소개시켜줘도 '해미'를 잊을수 없는 '진구'


'해미'를 잊고자 홀로 술을 마시는 중에, 한 남자가 그에게 접근합니다.

'라동우'라는 남자는 자신을 찬 여자를 '유혹'해주면 '천만원'을 주겠다고 말하고..

'진구'는 그 여자를 너무 쉽게 '유혹'하여, 밤을 같이 보내는데요.


그러나, 갑자기 긴장한 여인은 아프다며 '진구'에게 약을 사달라고 하고

'진구'가 약을 사서 돌아오는데 여인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급하게 '진구'가 들어가자, 여인은 '경찰'에게

'진구'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스토커'이며, 자신의 '남친'을 죽였다고 말하는데요


그리고 죽은 '남자'를 보자 놀라는 '진구'

그는 바로 자신의 친구인 '송치수'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도 소용이 없고..

결국 '구치소'에 들어가게 된 '진구'에게..

그의 변호사인 '육남진'이 거래를 해옵니다.


'독방'에 1조원의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이 들어있는 '메모리'가 숨겨져있고

그것을 꺼내주면 '무죄'로 내보내주겠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 모든것을 계획한 사람은 바로 '유연부'였는데요.

'유연부'가 모시는 '장철'회장

그의 형이 바로 '비트코인'의 주인이자, '메모리'를 잘못해서 '독방'에서 잃어버린 사람이였죠


'진구'를 증오하는 '유연부'는 조건이 맞는 그를 선택했지만..

그러나 계획은 곤란해지는데요..

'유연부'는 '살인'인것처럼 꾸미려고 했지만.

'유연부'의 라이벌인 '장철'전무가 실제로 사람을 죽인것


'진구' 역시 '메모리'만 돌려주면 무사하다는 보장이 없기에

자신만의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데요


그런 가운데 그 '메모리'를 노리는 다른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바로 '이탁오'박사..


'이탁오'박사는 '고진'의 라이벌이자, '홈즈'시리즈의 '모리아티'를 연상시키는 인물입니다.

지난번에는 '진구'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가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의 계획을 위해 그 역시 '메모리'를 노리는데요.


이번 작품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함정'에 빠진 '진구'의 고군분투

그 가운데 펼쳐지는 '음모'


사실 '고진'이 나왔으면 더 빨리 해결되었을텐데..

그가 '남미여행'으로 간 것으로 설정되서리..아쉬웠던..

(마지막에 나오긴 합니다..)


그리고 '이탁오'박사는 이번에도 무섭습니다..잔혹한 모습...

아무래도 곧 '이탁오'박사와 '고진'&'진구'의 마지막 대결이 나오지 싶네요..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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