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2 - 찬란한 고대 과학,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02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2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웅진주니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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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 정말 과학교과서가 맞습니까?

 

그런 의문이 드는데요.  어찌된책이 이렇게 사회와 과학을 절묘하게 딱 맞게 만들었는지... ㅋㅋ

 

1권에서 인류의 최초 문명을 과학과 같이 풀었다면, 2권에서는 고대 문명이 어떻게 과학과 만나

 

번성했는지를 알려줍니다.

 

 

1부 몸이 가벼워지는 방법에서는 사람이 먹어야 할 섬유질에서 부터 시작해서

 

섬유질이 있는 식물 줄기가 어떻게 사람에게 이로운지.....

 

그리고 통나무를 이용해 배를 만들어 뱃길을 이용하면서 알수 있는 부력의 원리와 배의 종류

 

그리고 중간중간 한자로 풀어서 설명하는 용어 해설까지....

 

2부는 고대인들이 강물을 이용해서 어떻게 도시를 만들었고 문자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문명을 번영 시키기 위해 어떻게 시간을 만들고 달력이 탄생 되었는지

 

시대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3부는 인류가 처음 지은 집부터 시작해서 고대에 건축물이 어떻게 만들졌는지

 

그리고 현대의 건축물로 발전했는지 과학적인 원리를 밝히면서 알려 주고 있네요

 

4부는 숫자의 발견부터 수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그리스의 자연철학으로 부터 어떻게 과학발달이 왕성해졌는지....

 

연관지어 설명하면서 근대 의학까지 연결하고 있네요

 

 

제가 예전에 공부할때는 사회와 과학은 무조건 암기 였었는데

 

이렇게 사회와 연관해서 이야기로 보니까 훨씬 더 재밌고 머리속에 속속 들어 오네요

 

이렇게 과학이 사회와 연결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

 

우리 아이들 사회와 과학을 그리 싫어하지 않으리라 생각 되네요. ㅎㅎ

 

 

책 제목이 과학선생님도 깜작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잔하요?

 

정말 과학선생님들도 이렇게 이야기로 과학을 풀어갈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역시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한번이라도

 

더 볼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주석으로 달린 교과서 연관주제는 방학이나

 

학기전에 제가 찾아서 한번씩 보라고 해도 좋을것 같고요. (시험 대비로요 ㅋㅋ)

 

어려운 한자로 된 사회,과학 용어를 (꼭필요한 핵심 용어)를 뜻 그대로 풀어서

 

아이들이 이해가 되기 쉽게 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뜻도 모르면서 그냥 암기만 한다면 나중에 기억하기가 더 힘들것 같은데

 

이야기 사이에 나온 용어는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보니까 나중에 기억하기 더 쉬울

 

것 같아요.

 

앞으로 3권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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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팔아요 담푸스 그림책 1
바르바라 로제 지음, 이옥용 옮김, 케어스틴 푈커 그림 / 담푸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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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들었을때 책 표지의 엄마 표정이 정말 의미심장 한데요?

 

파울리네의 엄마는 정말 개구쟁이 인것 같아요. ^^

 

파울리네가 다리에 멍이 들면 다리파는 가게에서 멍 안든 다리 하나 사라고 하네요.

 

그럼 파울리네는 아픈게 사라지고요

 

그런데 엄마가 파울리네 심정을 상하게 했나봐요.

 

파울리네갸 엄마도 판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한테 너도 엄마 팔래? 하고 물으니까 장난끼 있는 표정으로 응! 근데 어디서 파는데? 하고  묻네요. ㅋㅋ

 

파울리네는 약국에도 가보고 신발가게도 가봤지만 엄마를 팔수는 없었어요.

 

우리 아이 역시 엄마 파는 가계는 없지~ 하고 애기하네요.

 

그런데 골동품 가게는 중고품만 사고 팔아서 엄마를 팔아준대요.

 

엄마를 팔아버린 파울리네는 과연 후회 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는 파울리네가 엄마를 팔아버린 후부터 좀 안색이 안좋아 지더니  나중에 엄마를 찾은후에는

 

아~ 아빠가 엄마를 사서 다행이다 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너도 다시 엄마 팔래? 그랬더니 아니라고 고래를 살래살래 젓네요.

 

우리 엄마를 팔아요 라는 제목만 가지고서는 장난으로 판다고 대답하지만 책 중반에서 부터는

 

파울리네한테 그러면 안됀다고 말리기 까지 합니다 ㅋㅋ

 

가끔씩 엄마랑 다툴때 엄마가 싫다고 느껴질때가 아이들도 있을거예요. 그런 마음속 이야기를

 

조금은 보여주는 책이네요.

 

우리 작은 아이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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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선생님도 깜짝 놀란 집요한 과학 교과서 1 - 인류, 과학의 길을 열다,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01 집요한 과학씨의 과학만점 프로젝트 1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웅진주니어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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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요하게 파헤쳤다는 느낌이 확드는 책입니다.

우선 아이들이 정말 친숙하게 과학용어를 알게해주는게 정말 눈길을 잡습니다.

목차 제목에서 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해주네요

예를 들어서 한단락만 소개할께요

-잘고른 돌 하나, 호랑이도 잡는다

만화로 어떻게 인류가 동물들을 수렵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고 있읍니다.

발명과 발견의 차이를 설명하면서요.

인류 최초의 발명품인 석기를 차근차근 시대별로 설명하고 있는데

만화로 설명을 어찌나 잘해 놨는지 아이들과 제 머리속에 속속 내용이 들어오네요

그리고 만화 사이사이에 관련 사진을 첨부해서 이해를 더 돕구요

그리고 만화를 끝으로 관련되 과학 상식과 원리를 사진과 용어 해설을 해놨는데요.

게다가 교과서 어느학년 어느학기인지도 첨부해서 알기 쉽게 해놨어요

게다가 과학이지만 석기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시대 순으로 나열해 놔서 사회쪽으로

도 도움이 되네요. ㅋㅋ

아이들은 실험 과학은 좋아하지만 막상 암기로 들어가면 정말 하기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런점을 많이 보완해 주고 있네요. 게다가 교과서 구석구석을 다 다루는 느낌이라고

나 할까요. 그것도 요점만 간추려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네요.

그냥 과학 내용을 만화로 그린게 아니라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느낌이라고

할까?  너무 내용이 복잡한것도 아니고  쉽게 접할수 있는 과학책이라는 느낌이예요

우선 우리 아들도 정말 재밌게 봤구요.  나머지 시리즈도 천천히 구입해서 재밌게 읽는

과학교과서로 활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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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기발 이그너벨 박사의 웃기는 과학실험실 1 - 쇠똥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 빅뱅의 비밀까지
홍승우 글.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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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들내미가 푹 빠져버렸어요 ㅎㅎㅎ

표지에 있는 이그너벨 박사의 우스광스런 모습이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한껏 부풀려 

줬네요.


저는 과학자상이라고는 노벨상만 알고 있었어요. 이그너벨이라는 상은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이 상은 세상에서 가장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과학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이

뽑는 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우리가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실험들이 과학발전에 어떻게 이바지

하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ㅋㅋ

쇠똥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든지, 펭귄의 똥누는 방법, 딸국질 멈추는 기상천외한

방법, 단체 사진을 찍을때 모두들 눈을 감지 않고 찍을수 있는 방법 (이런거 연구하는 

수학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 거대 강입자 가속기가 어디 있는지 (이게 빅뱅의 비밀을

알려 줄거랍니다), 등등 갖가지 기괴한 실험들이 어떤 과학과 연관이 되어 있는지...

엉뚱한 상상이 만들어낸 발명품이 실제로 있다는게 정말 우습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러한 상상이 그냥 공상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실험이 돼고 과학자들이 발명품을 만든다는게 아이들에 굉장한 자극이 될것 같네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엉뚱하고 기발하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면서 웃었네요


제 아들이  엉뚱한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남자아이들이 보면 정말 자지러지게

좋아할 책입니다.  거기에 과학상식은 덤으로 따라 오구요

재미있는 만화컷과 그 사이사이에 들어 있는 과학, 생물 상식이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

저 이 리뷰쓰고 2권 사러 다시 인터넷 서점으로 들어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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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돈보다 소중한 10가지
전지은 지음 / 열린생각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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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보다 제가 더 가슴 와닿게 읽은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이 꼭 필요하다.  경제 교육을 하면 아이들이 용돈습관도

좋아지고, 사회과목도 더 잘알게 될것 이다. 이런 마음은 우리 엄마들이 모두 가지고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교육을 아주 잘 시키고 있는게 바로 주인공인 민석의

아버지 이지요.  사람들과 교류가 싫어서 아파트가 아닌 뚝 떨어진 전원주택에서 사는

민석의 아버지는 누구나 부러워 하는 사업가 입니다.  민석은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장부도 쓰고 집안일을 도와 용돈도 벌고 벌써 통장에 부자가 되기위해

나중에 종자돈으로 쓰려고 모아두는 저금도 있어요.

그런 민석이가 어느날 길에서 다쳐 누워 있는 개를 한마리 주워 옵니다.  그런데

그 동물이 개가 아니라 여우라네요.  게다가 천년이나 살았던 여우라고 합니다

민석이는 해피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말을 하는 여우와 함께 살게 되지요.

그런데 해피가 오고난뒤 민석이의 가치관이 점점 흔들리게 됩니다.

아빠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돈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할까 하게 되는거지요

해피가 애기하는 돈보다 소중한게 무엇일까?  그리고 아빠의 친구분들이 왔다

가실때마다 아빠가 골똘히 생각하시는게 과연 무엇일까?

과연 돈이 가장 중요하다는 아빠와 민석이의 가치관이 점점 변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피는 민석이와 같이 가장 소중한 무엇을 찾는데 도움을 많이 줄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건  돈이 우리를 길들리게 하지 말고 우리가

돈을 길들이자 였어요.  예전에 우리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한답시고 간단한 집안일에

용돈을 준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모든 일을 돈으로 환산을 하는거예요.

그건 아닌것 같아 중단한적이 있었는데. 글중의 민석이 역시 엄마를 도와주는 집안일

에 모두 용돈을 부쳐서 엄마한테 용돈을 받고 있었죠.  해피와의 대화로 바뀐 민석이가

엄마의 집안일을 도와드리려고 하니 엄마가 하는 말은 이건 얼마짜리니 하는 거였죠?

하지만 민석이는 엄마가 힘들어서 제가 도와드리는 거예요 하고 말을 하지요.

엄마를 사랑하니 엄마가 힘든 일을 도와드리고, 만일 용돈을 주신다고 더욱 잘된일

이라고 민석이는 생각을 바꾸게 되는 거예요.  작은 거지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길들이느냐 길들여지느냐가 판갈음 되는 거지요.


극중 민석의 아빠를 보면서 우리 어린시절을 가지고 콤플렉스나 자격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저러면 안됀다, 이래야 한다고 너무 아이들을 조정하는게 아닌지 반성도 

됐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돈보다 소중한 걸 가르쳐야 겠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요

꼭 돈이 아니라도, 1등, 권력, 등등 너무 아이들에게 경쟁적인것만 강요하는것도

안돼고요


정말 뜻깊게 읽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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