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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마법 동화
하인츠 야니쉬 지음, 김완균 옮김 / 영림카디널 / 201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정말 마법이야기와 공주이야기를 좋아하던 소녀가 있었어요..
ㅋㅋ 그게 바로 저랍니다...
그 유전자를 받았는지.. 저희 아들과 딸 역시 판타지라고 하면 정신을 못차리지요..
아이들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마법 동화를 읽었답니다..
총 5가지의 주제로..
마법에 걸린 왕자와 공주 이야기....
신비한 동물 이야기
마법에 걸려 세상을 떠도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법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
마법의 정원, 자연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동화책속에 가득 숨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그동안 많이 보았던 명작이야기나 전래이야기들이 여기 다 숨어
있었네요..
그림형제,안데르센, 그리고 세계 여러곳에 전해 내려오는 전래.민담...
명작.전래 이야기라서 그런지... 권선징악에 대해 아주 잘 나와 있어요..
많은 글밥때문에 작은애보다는 큰애가 주로 읽었는데... 아는이야기랑 모르는
이야기랑 섞여서 재밌게 읽고 있었답니다..
작은아이는 제가 당근 읽어주고 있구요 ㅠ.ㅠ
그동안 명작과 전래는 많이 봤다고 자신했었는데... 제가 모르는 이야기도
많더군요... 아이와 같이 이건 아는 이야기... 모르는 이야기 하면서 체크도
해봤답니다 ㅋㅋㅋ
좀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잘 알고 있는 개구리 왕자나 잠자는 숲속의 공주등은
글밥도 많고 재밌었지만... 중간중간 아프리카 민담이나 그림형제 이야기중
너무 짧은 동화가 나와서 이야기를 중간에 어중간하게 끊어버리는 느낌이었어요..
한두 동화가요...
그 외는 아이들과 정말 재밌게 읽었답니다...
작은아이는 공주가 나오는 이야기를 .. 큰아이는 마법 물품과 동물이 나오는 이야기에
더 흥미를 가지더군요...
역시 성별의 차이인가봐요...
아이와 같이 재밌게 봐서 기뻤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