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박사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레시피북
박용우.김영아 지음 / 루미너스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박용우 박사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레시피북
_살찌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는 4주 다이어트 식단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은 살이 쪄도 너무 쪘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살이 쪄서 옷도 안 맞고 보기가 싫은 것도 있지만 면역력도 떨어졌는지 몸 여기저기가 자주 아프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살은 쉽게 찌고 잘 빠지지 않고 옷 태도 안 나고 그래서인지 기분도 자꾸 쳐진다.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 한 번 찐 살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살도 빠지고 건강한 몸을 회복할 수 있을까?

그러다 알게 된 <스위치온 다이어트 레시피북>은 그런 나의 고민에 적합한 책이다.
배부르게 먹으며 살이 빠지고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는 한 달간의 다이어트 식단을 제시하는 책으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비만 다이어트 전문가인 박용우 박사가 만든 치료 프로그램을 실천해 볼 수 있게 알려준다.

책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식으로 몸을 회복시키고 좋은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 에너지를 태우는 다이어트 식단이 있다.
주 4회 이상의 운동과 7시간 이상의 숙면을 함께 하라고도 한다.
한 달간 집중해서 불필요한 금기 음식을 철저히 끊고 건강한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서 간헐적 단식, 운동, 숙면으로 몸을 회복시키는 과정을 제시한다.

한 달간의 다이어트 기간에는 술과 과당이 들어있는 당류, 흰 밀가루 음식, 트랜스 지방과 튀긴 음식, 인공감미료를 포함한 식품첨가물이 든 금기음식을 완전히 먹지 않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음식을 매 끼니 섭취하고 건강에 유익한 음식을 먹으며 몸이 바뀌도록 한다.
한 달간의 스위치온 식단이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렇게 내 몸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한 번씩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된다고 한다.

몸이 무겁고 힘든 요즘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다.
망가진 몸이 건강한 몸으로 바뀔 수 있도록 그래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다이어트레시피북 #박용우 #루미너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탁상용 스트레칭북 (스프링북) - 어디든 세워두고 30초만 따라 하세요!, 개정판
브레이니 피트니스 랩 지음, 피지컬갤러리 의학 전문가 그룹 감수 / 시간과공간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탁상용 스트레칭북
_어디든 세워두고 30초만 따라 하세요!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그런 날, 가벼운 스트레칭이라도 할까 싶지만 늘 하던 동작만 잠깐 해보곤 이내 편안한 자세로 쉬게 된다.
제대로 몸을 움직이고 싶지만 잘 모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 이내 없던 일이 되어버린다.
매일 운동하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스트레칭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쉽진 않다.
이런저런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탁상용 스트레칭북>을 발견하게 되었다.
‘탁상용이라 책상 위에 올려두고 틈틈이 따라 하면 좋지 않을까!’

<탁상용 스트레칭북>을 만든 곳은 브레이트 피트니스 랩이라는 운동 전문가와 의학 전문가들이 함께 피트니스와 건강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연구소이다.

책에는 어깨 결림, 요통, 생리통 완화와 부기, 피로, 불면증, 소화불량 등에 효과적인 60가지 부위별 스트레칭 동작과 19종의 테마별 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있다.
부위별 스트레칭에서는 목부터 시작해 팔, 어깨, 가슴, 몸통, 허벅지, 종아리, 발목 등 몸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근차근 내려가면서 스트레칭이 정리되어 있다.

바쁜 회사 생활로 운동 시간이 부족하고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일이 많은 남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이 꼭 필요해 보인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있는 나에게도 틈틈이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에 하는 동적 스트레칭과 운동 후 근육의 긴장도를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적 스트레칭으로 나뉜다.
책은 정적 스트레칭을 다루고 있는데 몸이 뻐근할 때 그리고 잠자기 직전에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복식 호흡을 기본으로 하체 위주로 목과 어깨를 추가하고 매일 조금씩 몸을 움직이면 좋다.
스트레칭 동작을 그림으로 쉽게 보여주어 따라 하기 편하다.

그런 점에서 <탁상용 스트레칭북>은 실천하기 좋은 나의 운동 친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 캣의 어느 날 팡 그래픽노블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스터 캣의 어느 날>

오늘 내가 읽은 책은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인 브라질 작가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의 그래픽 노블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이다.

그래픽 노블이라고는 하지만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글이 없는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책이다.
글이 없으니 책을 보고 있는 내가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있다.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이라… 우리의 주인공 미스터 캣이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책을 펼쳐본다.

흔들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미스터 캣
아마도 오늘 하루는 무척 여유로운가 보다.
책을 읽다 차를 마시기 위해 찻잔을 고르고 찻물을 끓이며 다시 책을 읽다 창밖을 바라보던 미스터 캣은 집을 나선다.
텅 빈 공간,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얍!” 하는 소리와 함께 미스터 캣의 손가락 끝에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
아무것도 없었던 허허벌판이 알록달록한 꽃과 식물 그리고 다양한 생물과 동물들이 가득 차게 된다.

그러다 문득 물을 끓이고 있다는 생각이 떠올라 급히 집으로 뛰어간다.
다행히 아직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무사히 차를 끓여 마시던 중 창밖에 새로운 친구들이 문을 두드리고 아까와는 다른 시간이 펼쳐진다.

미스터 캣의 손끝에서 펼쳐진 행복한 마법은 삭막했던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혼자서도, 누군가와 함께여도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미스터 캣의 어느 날>은 조금은 심심한 나의 일상에 알록달록한 색을 덧대어 준다.


#미스터캣의어느날 #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 #주니어RH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싯다르타의 가르침 만다라 명상 컬러링 1 열두 개의 달 명상북 시리즈
저녁달 편집부 엮음 / 저녁달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만다라 명상 컬러링1 - 열두 개의 달 명상북 시리즈>

오늘 소개하는 책은 컬러링북이다.
<싯다르타의 가르침_만다라 명상 컬러링>이라니 제목을 보고 무척 궁금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만다라와 컬러링북을 어떻게 조화롭게 구성했을까?

만다라는 산스크리스트어로 원 또는 둘러싸다를 의미한다고 한다. 사각형이나 원형 속에 부처가 증험한 것을 나타낸 그림으로 우주 법계의 온갖 덕을 갖춘 것이라는 뜻에서 만다라라고 부른다고 한다. 우주의 조화와 내면의 평온을 상징하는 만다라는 원을 중심으로 대칭과 반복되는 패턴으로 표현된다.

불교의 경전인 법구경은 부처의 말씀을 엮어 만든 것으로 불교의 수행자가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다. 폭력과 애욕 등을 멀리하고 삼보에 귀의하여 선한 행위로 덕을 쌓고 깨달음을 얻으라는 것이다.

만다라 명상 컬러링북은 법구경의 말씀을 읽으며 부처의 가르침을 따라가도록 이끈다.
반복되는 패턴을 칠하며 잡념을 내려놓고 마음이 치유되도록 한다. 부처의 지혜의 말들과 함께하는 만다라는 복잡하고 분주한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한 순간들을 마주치도록 한다.

책에는 법구경의 말과 50개의 만다라가 어우러져 있다. 삽입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유튜브로 명상음악을 들을 수 있다.
고요한 울림의 소리와 함께 나는 일부러 12색의 색연필을 골라본다. 색을 고르는 수고로움 대신 담백한 나만의 시간에 집중해 보기 위해서 말이다.

마음이 복잡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생각이 정리 안될 때면 나는 컬러링을 해본다.
알록달록한 색연필을 꺼내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갓 내린 커피를 들고 책상에 앉아 컬러링북을 펼친다.
색연필을 골라 하얀 그림 위로 사각사각 손을 움직인다. 종이에 닿는 연필의 느낌과 사각거리는 소리가 난 좋다.
만다라 명상 컬러링은 다른 컬러링북과 달리 조금 더 사념 없이 색칠할 수 있어 더 마음에 든다.


@eveningmoon_book
#싯다르타의가르침만다라명상컬러링
#열두개의달명상북시리즈
#열두개의달 #명상북 #저녁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 - 최신개정판
Saito Masanori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최신개정판)>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요즘은 그 속도를 짐작조차 하기 힘든 것 같다.
세상의 변화에 나름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 나는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디지털이라는 것이 나와는 크게 관련 없는 것이라 여겼었는데 이제는 직접 사용하진 않아도 알아야 할 필요를 많이 만난다.
일의 효율성이나 속도 면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라…
컴퓨터와 그다지 친하지 않은 내가 요즘의 분위기에 제대로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았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IT 전반에 대해 조금은 알고 싶어졌다.
책은 11개의 파트로 나누어 디지털의 기초 지식,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IoT/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과 개발과 운용 그리고 지금 주목해야 할 기술과 DX 실천과 가상화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변화가 빠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속도가 필요하며 DX가 바로 그러한 변혁이라고 이야기한다.

낯선 용어들과 설명들이 다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각 내용마다 그림으로 보기 쉽게 제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익숙해서 안다고 생각했던 개념들도 그림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설명해 주어서 좋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디지털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질문이나 문제를 만드는 능력과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 또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DX 실천 사업 과제를 명확하게 결정하고 과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수집해 실천하는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IT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을 파고들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할 수 있는 것도 계속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수단에 흥미를 갖고 활용하게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경쟁력의 격차가 된다.

나는 잘 모르고 복잡해 보이는 IT보다는 아날로그적인 삶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IT를 멀리하기 위한 핑계를 대고 시대에 뒤처지는 삶을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나는 앞으로의 나의 삶을 바라보며 IT를 새롭게 보게 된다. 막연히 멀리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든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IT트렌드 #정보문화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