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 - 최신개정판
Saito Masanori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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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최신개정판)>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요즘은 그 속도를 짐작조차 하기 힘든 것 같다.
세상의 변화에 나름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하는 사회 속에 나는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디지털이라는 것이 나와는 크게 관련 없는 것이라 여겼었는데 이제는 직접 사용하진 않아도 알아야 할 필요를 많이 만난다.
일의 효율성이나 속도 면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렸다.

<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IT 트렌드>라…
컴퓨터와 그다지 친하지 않은 내가 요즘의 분위기에 제대로 적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았다.
익숙하지 않은 용어와 IT 전반에 대해 조금은 알고 싶어졌다.
책은 11개의 파트로 나누어 디지털의 기초 지식,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IoT/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과 개발과 운용 그리고 지금 주목해야 할 기술과 DX 실천과 가상화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변화가 빠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속도가 필요하며 DX가 바로 그러한 변혁이라고 이야기한다.

낯선 용어들과 설명들이 다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각 내용마다 그림으로 보기 쉽게 제시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익숙해서 안다고 생각했던 개념들도 그림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해 설명해 주어서 좋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욱 디지털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질문이나 문제를 만드는 능력과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 또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디지털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일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DX 실천 사업 과제를 명확하게 결정하고 과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수집해 실천하는 비즈니스 역량을 키우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것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IT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상을 파고들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할 수 있는 것도 계속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수단에 흥미를 갖고 활용하게 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이 둘의 차이는 경쟁력의 격차가 된다.

나는 잘 모르고 복잡해 보이는 IT보다는 아날로그적인 삶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IT를 멀리하기 위한 핑계를 대고 시대에 뒤처지는 삶을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나는 앞으로의 나의 삶을 바라보며 IT를 새롭게 보게 된다. 막연히 멀리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든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IT트렌드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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