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 절망을 이기는 용기를 가르쳐 준 감동과 기적의 글쓰기 수업
에린 그루웰 지음, 김태훈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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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윌슨고 초보 국어 교사와 아이들의 4년간의 일기 모음이다.
500페이지가 전혀 지루하지 않은 책.

역시 초보라서, 처음이라서 저러한 열정이 있었겠지.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고등학교가 부담스럽다면 중학교때만이라도 저런 선생님 만날 수 없을까.
그저 부러울 수밖에...

글쓰기의 놀라운 힘도 가르쳐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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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가지 원칙
존 M. 고트맨 & 낸 실버 지음, 임주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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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부부 사이의 우정이다"

 

신혼때는 신혼때의 부부관이라는게 있고...나이 들어가면서, 결혼 연차가 쌓이면서 정말로 이 책이 주장하고 있는 위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책 중간중간에 테스트 항목들이 있어서 빌려 읽지 않고 구입하게 된 책이다.

결혼 16년차인 나는 맞는 말이네 하면서 잘 읽었지만, 글쎄 이제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또는 정말 벼랑끝에 내몰린 것 같은 부부에게는 이 책이 그렇게 잘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7가지 원칙이 크게 구분되지 않는게 조금 아쉽지만, 오랜 기간 동안의 부부 실험 결과물이라서 내려진 결론이 가볍지 않다.

 

더 나은 부부 관계를 꿈꾸는 부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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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엔 좀 애매한 사계절 만화가 열전 1
최규석 글.그림 / 사계절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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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아도 만화는 좋아하지 않는 특이한 사람에 들어가는 나에게...

"어, 이 사람 누구야" 하고 다시 쳐다보게 만든게 바로 이 최규석 만화가다.

 

 

<대한민국 원주민>과 <습지생태 보고서>등등 궁상맞은 모습을 이보다 더 잘 그려낼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좀 애매하구나.

 

워낙 작가가 짧은 이야기로 생각해서 시작했다가 분량이 늘어났다고 하긴 했지만, 좀더 늘어났으면 어떠했을까.

 

"그냥 울기엔 좀 애매하다니깐" 뭐 그러다가 만 느낌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판형이 좀 큰 만화 되겠다.

 


"울기에는 뭔가 애매하더라고. 전쟁이 난 것도 아니고 고아가 된 것도 아니고..."
"웃거나 울거나만 있는 건 아니잖아. 화를 내는 것도 가능하지 "
'누...누구한테요?"
"그게 문제지"

아...이 말 때문에 미치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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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통한 치유 믿음의 글들 178
이영애 지음 / 홍성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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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야 하는 책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이것 저것 검색하면서 우연히 걸려들었던 책.

그런데 이렇게 좋을 수가...

 

건강한 가정 생활을 위한 책 읽기라는 목적으로 책을 선별해 읽는 독서모임 이야기다.

그래서 추천하는 책도 치유와 대화, 관계 중심의 책들이다.

독서 모임의 가이드로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챕터 하나는 10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독서모임의 추천 도서 목록...내가 원하던 바이다^^

 

 

"인간을 이해하지 않는 신앙적 열정의 위험"

 

"내가 강조하는 것은 이론으로서의 책 읽기가 아니라 적용으로서의 책읽기다"

 

이 독서 모임의 또다른 책인 <치유가 일어나는 독서 모임>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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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충만 에베소서강해 3
D.M 로이드 죤즈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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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집은 처음 읽어요. 저는 1권부터가 아닌 에베소서 시리즈 3권에 해당하는 이 책만 읽었어요. 그런데도 참 좋네요. 21절을 24개의 챕터로 구성해 말씀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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