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1. 학생도 아니면서 2학기가 시작되니 정말 바쁘다.

    지지난주 대출한 소설들은 읽지도 못하고 반납하고 이 책만 짬짬이 읽기 시작.

2. 이럴수가! 이렇게 좋을 수가!

3. 사야겠음...알라딘 접속...반값 행사... 2권 구입...한 권은 선물...

4. 이 책, 저 책에서 빅터 프랭클을 알고는 있었지만....수용소 생활 수기 수준일거라고 지레 짐작했을 뿐...

5. 독일어판 제목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

6. 영어판 제목은 <Man's Search for Meaning>

7. '의미'도 '추구'도 다 나의 핵심어!

8. 강제수용소 체험글 +로고테라피 기본 개념+학술대회 발표문으로 구성된 책

9.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

10. 답답하고 만사 귀찮은 어느 때에 꺼내서 다시 읽고 싶어질테니깐.

11. 삶에 대한 내 생각이에요하고 당신에게 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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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4-09-30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 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3. 저는 집에 이 책이 있는데, 아직 인사도 못 나누었어요.
5. 독일어판 제목이 제일 좋군요.
11. 저도 읽어볼꺼예요!!!

책읽는여름 2014-09-30 15:42   좋아요 0 | URL
네에!!!! 꼭 읽으세용!!!!(너무 크게 대답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