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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1. 학생도 아니면서 2학기가 시작되니 정말 바쁘다.
지지난주 대출한 소설들은 읽지도 못하고 반납하고 이 책만 짬짬이 읽기 시작.
2. 이럴수가! 이렇게 좋을 수가!
3. 사야겠음...알라딘 접속...반값 행사... 2권 구입...한 권은 선물...
4. 이 책, 저 책에서 빅터 프랭클을 알고는 있었지만....수용소 생활 수기 수준일거라고 지레 짐작했을 뿐...
5. 독일어판 제목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해' 예스'라고 대답하는 것>
6. 영어판 제목은 <Man's Search for Meaning>
7. '의미'도 '추구'도 다 나의 핵심어!
8. 강제수용소 체험글 +로고테라피 기본 개념+학술대회 발표문으로 구성된 책
9. 소장 가치가 충분한 책
10. 답답하고 만사 귀찮은 어느 때에 꺼내서 다시 읽고 싶어질테니깐.
11. 삶에 대한 내 생각이에요하고 당신에게 주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