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2. 숙지 안 되던 책 제목 ㅋㅋ

3. 돼지고기를 먹다가 책을 먹다

4. 줄리엣이 주고 받는 편지글 모음의 소설책

5. 공저자는 이모와 조카 사이...저자의 데뷔작이며 유작

6. 당신과 나의 교차점 "책"

7. 추천 대상 : 책 또는 로맨스에 꽂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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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4-08-22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리뷰가 꼭 길 필요가 없나봐요. 한때 리뷰가 많이 올라오던 책인데 그때는 별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니 달콤한책님의 리뷰와 페이퍼 (어젠가 글 올리셨었지요?) 보고나니 저도 막 읽고 싶어지네요. 제목의 potato peel은 감자껍질 이라기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자채'에 가깝다고 알고 있어요.
데뷔작이며 유작이라니...안타깝네요.

책읽는여름 2014-08-22 12:33   좋아요 0 | URL
오호...감자채! 더 이해가 쏙쏙 되네요^^
제가 요즘에야 뻔질나게 알라딘서재를 들락거리니 두루두루 뒷북을 치고 다녀요 ㅎㅎ
흠...근데 저는 님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h는 묵음인가요?

hnine 2014-08-22 13:31   좋아요 0 | URL
h9을 풀어쓴거거든요~ 그러니까 '에이치나인' 요렇게 불러주세요 ^^

책읽는여름 2014-08-22 15:10   좋아요 0 | URL
에이치님이나 에이님이나 나인님으로 부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