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콩갈다 - 콩가루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의 19년 인생 여행기.박웅현 크리에이티브 교육법
박연 지음 / 북하우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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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웅현의 <여덟 단어>를 읽은 후 저자의 딸은 무슨 말을 했을까 궁금했지요.

2. 자존감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던 부모의 말대로 딸은 자존감 있게 컸네요.

3. 19살에 이렇게 책을 냈으니 그것만으로도 주눅들지 않았음을 보여주네요.

4. 부녀가 다 '인문학'이야기하는데...그것만 자제하면 거슬리지 않아요.

5. 가치관이 저와 다른지라 아주 좋았다고 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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