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의 데뷔작이 실린 첫 번째 단편집
2. 작가는 천하의 입담꾼.
3. 단편집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4. <갈팡질팡하다가...>와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아요.
5. 다양하게도 변주하는 소설 문체 파괴자, 힘도 좋아라~~~
6. 당신의 작품은 다 읽겠습니다.
7. 그저 열심히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