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전혀 기대하지 않은 책인데 재미있게 읽었음
2. 6편의 단편 추리물...추석 연휴 내내 설거지하면서 짬짬이 읽기 딱 좋았음
3. 심리 묘사도 훌륭하네
4. 그런데 이 저자는 원래 연애소설에 강하다고 하네요
5. 연애소설쪽으로 저자의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