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을 보자마자 아멜리 노통브의 <살인자의 건강법>이 떠올랐음
2. 김영하 작가는 실망은 안 시키는 작가
3. 기대치라는게 있으니깐 이 작품은 그냥 본전치기했구나 하는 느낌
4. 재미있네라는 감상보다는 도전 의식을 고취시킨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