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수지 모건스턴.알리야 모건스턴 지음, 최윤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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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에 <엄마의 책방>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 다른 책을 이야기하면서 언급되었던 책.

2. 그 때 따라 읽을 책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이렇게 짬짬이 읽어요.

3. 같은 상황을 두고 엄마 입장과 딸 입장이 드러나는 모녀 공동 글쓰기의 책.

4. 사춘기 자녀 이해에 도움.

5.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보다 저자인 수지 모르겐스턴가 더 흥미로운 책.

6. 육아 경험을 쓰면서 데뷔, 모국어인 영어가 아닌 외국어인 불어로 책을 써내는 독특한 저자.

7. 아들만 둔 엄마라서 그런가 그렇게 재미있게 읽히지는 않았어요.

8. 요즘은 이렇게 모녀나 부자가 공동 저자인 책이 많으니, 굳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지는 않아요.

9. 1985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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