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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 너머로 - 자폐 소녀와 가족의 성장 이야기
후지이에 히로코 지음, 고은진 옮김 / 솔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자폐 그 중에서도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여자 아이와 가족들의 성장 이야기다.
그냥 이 정도 이야기일 수 있는데 저자가 이런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하겠다.
그 점이 플러스가 되고 있는 책이다.
왜 그 증후군의 아이들이 그렇게 반응하는지 잘 묘사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 책이 쓰여졌다는 것 자체가 승리담이기도 하다.
이쪽 방면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읽을 필요가 있지만, 성장 동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굳이 찾아 읽을 필요는 없는 책이다.
이 또한 <엄마의 책방>추천서인데...어째 점점 재미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