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미운오리 그림동화 23
큐라이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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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심부름 | 미운오리 그림동화 23

큐라이스 (지은이),봉봉 (옮긴이)미운오리새끼2026-04-30

상에 케이크를 배달하러 떠난 귀여운 봉바르봉! 🎂🦖

1. 북극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케이크를 전하기 위한 봉바르봉의 특별한 모험 이야기 🚢❄️

2. 바다·동굴·초원 등 다양한 장소를 지나며 펼쳐지는 유쾌한 에피소드 🌍🐄

3.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 가득한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어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주제) : 모험, 가족 사랑, 배달 여행, 유머 그림책, 상상력, 우정, 성장 이야기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봉바르봉의 이름 자체가 신선합니다.

이 아이의 이름 그 자체만으로 그냥 신기하고 궁금했어요.

봉바르봉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처음 듣다보니 마냥 공룡인가? 동물인가?

그래도 괴물이지만 무섭거나 도망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세상에서 제일 예의바른 괴물이라고 하니 이 아이가 하는 어떤 일을 할지,

왜 예의가 바르다고 표현을 하는건지 봉바르봉을 만나봤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용암케이크를 북극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전달해야하는 심부름을 해야 하는 봉바르봉의 이야기입니다.

북극으로 가야 하는 길이 멀고 쉽지 않기에,

그 과정 하나하나를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깊고 깊은 바닷속을 지나서 북쪽 초원과 북쪽 핫도그 가게를 지나서

마침내 북극에 도착해서 북극에 계신 할아버지를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왜 북쪽 핫도그 가게 나왔을까?

다시 한번 그림책을 펼쳐 보게 됩니다.

엄마이름은 몽마르몽이고, 아빠이름은 동바르봉입니다.

혹시, 참고로 알려드려요!


북극으로 가는 봉바르봉은 심부름 여행을 가긴 하지만,

그 사이 그 여행길에 만난 다양한 친구들에게 정말 예의바르게 행동합니다.

무례하거나 우쭐하지 않고, 배려하면서

북극에 도착했거든요.

만약, 봉바르봉 같은 친구가 길에서 길을 묻는다면?

정말 성심성의껏 잘 대답을 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같이 기분이 좋아지니 말이죠.


[아이의 생각 🌱]

"봉바르봉의 캐릭터를 스케치북에 한번 그려봐야겠다. 이건 엄마도 그리겠는데"

저는 행복하고자 그림책을 읽어요.

그림책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한 웃음이 담겨있습니다.

봉바르봉의 귀여운 몸짓에 시선이 뺏기는 하루네요.

[안경관장의 생각 📖]

"그래, 좋아!! 엄마도 봉바르봉은 그릴 수 있겠어.진짜"

#미운오리그림동화 #미운오리새끼 #봉바르봉의심부름 #봉바르봉 #세상에서제일예의바른괴물봉바르봉의심부름 #봉바르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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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
타다 노부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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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

타다 노부코 (지은이),우민정 (옮긴이)사파리2026-04-25

상에 벚나무를 다시 피우려는 산골 마을 사람들 🌸

1. 다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한 산골 마을의 따뜻한 이야기 🏡

2. 씨앗을 모으고, 함께 흙을 일구며 이어지는 사람들의 작은 희망과 변화 🌿

3. 포근하고 아름다운 그림 속에 자연·공동체·삶의 의미가 담겨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부모와 함께 학습

(주제) : 자연과 공존, 공동체, 희망, 세월과 변화, 환경, 삶의 가치, 따뜻한 위로 그림책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분홍분홍판 벚꽃터널이 기억 나는...

점점 시골마을에는 연로한 노인들만 계시는 곳이 많습니다.

예순이 넘으신 어르신이 청년회장을 하기도 하시고,

여든이 넘고, 아흔이 넘은 분들도 계시기에 그 분들의 눈에는 예순이 넘은 노인은

노인이 아니라고 볼수도 있죠.

나이든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마을 자체가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기에도

작물을 수확하고 제배하기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 노동력이 없을 뿐더러 마을에 사람들이 오고 가면서 활성화가 되고

생기가 돌아야 하는데, 그것도 사실 쉽지가 않거든요.

춘자 할머니가 살고 있는 이 산골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기 너미고 활기차게 지내던 예전의 산골마을을 기억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물가물하고,

사람들이 점점 떠나더니 이제 이 산골마을에는 춘자 할머니를 포함해

열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신의 집에 혼자 남아 살아가다가 나중에는 춘자 할머니네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다시 이 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와중에,

이 마을에 벚나무을 가득 심어 봄에 꽃구경할 수 있는 마을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되었어요.

그렇게 이 산골마을에 춘자 할머니를 포함한 10명의 할머니의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온힘을 다해 마지막 천 그루째

묘목을 모두 심었을 때 춘자 할머니의 시간도 조용히 끝났습니다.

그리고 백 년이 흐른 후

이 산골마을은 눈이 부시게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벚꽃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탐스럽게 피어낸 벚꽃의 향연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향해 오기 시작하겠죠?


[아이의 생각 🌱]

"우리 동네에도 그렇게 많이 이쁘게 벛꽃나무가 피었었는데,,,"

어자신의 소중한 마을을 스스로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작지만 큰 힘이 이렇게 귀하고 멋진 아름다움의 절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자신들은 비록 누릴 수 없었던 행복이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나 봅니다.

단지 마을을 지키고자 하는 그 마음 하나 뿐이겠지요.

조용하고 묵직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내년에 또 얼마나 아름답게 꽃을 피워낼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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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빌라에는 킹콩이 산다 웅진책마을 129
김은아 지음, 주성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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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빌라에는 킹콩이 산다 | 웅진책마을 129

김은아 (지은이),주성희 (그림)웅진주니어2026-04-06

간소음으로 시작되는 공감과 배려의 이야기!

1. 위층에서 들려오는 소음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일상 속 갈등을 현실감 있게 🔊

2. 오해와 감정이 쌓이지만, 직접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 그려져요 💬

3.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해요 🏡✨

(추천) : 초등 1~3학년, 초등고학년, 초등학생

(주제) : 층간소음, 공감, 배려, 소통, 갈등 해결, 공동체 생활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녹여주고 있어요.

어쩌면 너무 묵직하고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시도조차 어려운 내용들입니다. 땅은 좁고 사람은 늘어나고 의식주 해결은 필수적인 사항이고, 그런 한국 상황에 맞게 지금 공급되는 집들은 아파트 아니면 다세대 빌라가 대부분입니다.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집을 지어 집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지만,

다닥다닥 붙어 있다보니 위아래뿐만 아니라 옆집에서 나는 조금의 소리도 다 들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린 어렵지 않게 층간소음으로 인해 강력한 범죄가 일어나고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살인했다는 뉴스도 마주하고 있구요.

또한, 1인 가구가 늘어난 탓에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로 갑작스럽게 고독사를 당했지만

그 사실 조차 한참후에 밝혀진 뉴스조차 왕왕 접하고 있습니다.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버린 우리의 이웃이야기 입니다.


세영이가 살고있는 고궁빌라는 요즘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웃끼리 친해서 이웃주민들끼리 화합을 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많은 곳이었어요.

마을 청소도 같이 하고, 반상회도 자주자주 개최해서 특별한 안건이 있다기 보다는

서로의 안부도 묻고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마음을 나눈답니다.

하지만, 하필 세영이 아랫집에 이사온 오작가님은 이곳과는 맞지 않았아요.

작가의 캐릭터에 맞게 너무 적합한 인물로 조그만 소리도 다 스트레스가 되고 작품활동에 방해하는 것만 같았어요.


세영이가 크게 음악을 듣거나 전자기타를 연주하거나 갑자기 우당탕탕 뛰어가는 등

모든 행동이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참지 않았어요. 그럴때마다 세영이네 집에 와서 항의도 하고 불평불만도 털어넣죠.

하지만 세영이는 그런 오작가가 밉기도 하고 이해도 안됐어요.

조심해야겠다고도 생각하다가 오기로 더 소리내면서 오작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합니다.

만만치 않던 오작가는 세영이의 쿵소리에 자기도 쿵으로 갚아주기도 하고 세영이에게 킹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이의 생각 🌱]

"한 발, 한 발 천천히 조심히 걷자. 아랫층 할머니 놀라신다!!"

층간소음이라면 끔찍하게 괴로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여럿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뛰거나 쿵쾅거리는 순간 순간을 제어할 수가 없었는데 아래승은 유독 심하게 항의를 했고, 밤이든 낮이든 쉬도 없이 인터폰이 울려댔습니다. 그 당시 속상하고 울컥한 마음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물론 지금은 그 아랫집이 이사를 가서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인터폰이 울리면 숨게 됩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지금처럼, 아랫집에 피해주지 말고 항상 조심하자. 그리고 엄마가 매번 뛰지말고 조용히 시켜서 너무 미안해."

#고궁빌라에는킹콩이산다 #웅진주니어 #웅진책마을 #김은아 #층간소음 #고독사 #초등사회 #초등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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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 올리 그림책 68
리베카 가딘 레빙턴 지음, 디나라 미르탈리포바 그림, 김영아 옮김 / 올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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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 | 올리 그림책 68

리베카 가딘 레빙턴 (지은이),디나라 미르탈리포바 (그림),김영아 (옮긴이)올리2026-04-20

정을 자연처럼 느끼고 표현하는 그림책!

1. 시처럼 흐르는 문장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요 ✨

2. 바람·태양·바다처럼 변화하는 모습으로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해요 🌊☀️🍃

3. ‘나는 나야’라는 메시지로 감정을 인정하고, 자존감과 공감 능력을 키워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주제) : 감정 표현, 자존감, 공감, 자기이해, 감정 교육, 성장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시처럼 흐르는 문장과 강렬한 색감이 먼저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한 장면 한 장면이 단순한 그림을 넘어,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비춰주는 거울처럼 느껴졌거든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들이 색과 움직임으로 표현되니, 읽는 내내 아이의 내면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아이의 변화무쌍한 감정을 자연에 빗대어 보여주는데, 그 표현이 참 인상 깊었어요.

어떤 날의 아이는 부드럽고 조용한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또 어떤 날은 소용돌이치는 바람처럼 어지럽고 복잡한 감정에 휘말리기도 하죠. 같은 ‘바람’이라도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감정의 결을 참 섬세하게 짚어주는 것 같았어요.


또 어떤 날은 뜨겁고 강렬한 태양처럼 자기주장이 뚜렷하고 고집스러워 보이다가도, 다른 날에는 따뜻하게 주변을 감싸주는 햇살처럼 포근한 모습이 되기도 해요.

바다처럼 거침없이 나아가고 싶은 날도 있고, 잔잔하게 머물고 싶은 날도 있죠. 이렇게 다양한 자연의 모습으로 풀어낸 감정들은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조용히 건네는 듯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런 감정들이 특별하거나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의 모습 그대로’라는 점을 담담하게 보여준다는 거예요.

기쁘고, 화나고, 불안하고, 들뜨는 모든 순간들이 아이를 이루는 일부라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오히려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보다, 어른의 기준에 맞춰 정리하려 했던 건 아니었을까 하고요.



[아이의 생각 🌱]

"나는 나야." 이렇게 나도 당당하게 말해볼꺼야

나는 나예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오래 남았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는 감정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그 모습이 참 단단하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판단하기보다 먼저 공감해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경관장의 생각 📖]

"그래, 좋아!! 우리 막둥이는 막둥이 그 자체야, 누구도 대체할 수 없어."

#그어떤날에도나는나에요 #올리그림책 #리베커가딘레빙턴 #유아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나는나

#감정이야기 #나의감정 #감정제대로알기 #감정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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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 쓰기 - 바른 손글씨를 연습하는 신나는 동시놀이, 개정판
고래책빵 편집부 엮음 / 고래책빵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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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따라 꿈 따라 동시 따라 쓰기

- 바른 손글씨를 연습하는 신나는 동시놀이, 개정판

고래책빵 편집부 (엮은이)고래책빵2026-04-20

따라 쓰며 동시에 완성하는 신나는 글쓰기 놀이! ✏️

1. ‘칸 따로, 꿈 따로’처럼 리듬감 있게 쓰며 글쓰기와 놀이를 함께 즐겨요 ✏️✨

2. 동시에 따라 쓰는 활동으로 집중력·리듬감·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자라요 🎶

3. 다양한 주제와 문장으로 어휘력·문해력·사고력까지 쑥쑥 키워요 🧠💡

(추천) : 초등 1~3학년, 초등고학년, 부모와 함께

(주제) : 글쓰기, 따라쓰기, 문해력, 어휘력, 집중력, 놀이 학습




글쓰기는 엄마도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물며, 아이들에게는

아이 글쓰기 때문에 고민이 많던 초등 학부모로서, 이 책은 꽤 반가운 방식으로 다가왔어요.

보통 따라 쓰기는 지루해하기 쉬운데, 이 책은 ‘동시에 따라 쓰기’라는 독특한 구성이 아이의 흥미를 먼저 끌어주더라고요.

처음 펼쳤을 때부터 아이가 “이거 게임 같아!”라고 말할 정도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었어요.

초등 저학년보다는 중학년이상 친구들에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둘째와 함께

이 책를 학습해보고자 합니다.


특히 ‘칸 따로, 문장 따로’가 아니라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구조가 인상적이었어요.

한 글자씩 채워 넣는 단순한 쓰기가 아니라, 흐름을 느끼면서 써 내려가다 보니 아이가 글을 ‘외우듯’이 아니라 ‘이해하며’ 쓰는 느낌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유지되는 점도 부모 입장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다양한 주제의 동시들이 빼곡하게 담겨 있어, 덩달아 좋은 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니 아이들이 감성도 풍성하게 늘어날 듯 합니다.


단순 반복이 아니라 시처럼 읽히는 문장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휘도 풍부해지고, 표현력도 조금씩 넓어지는 게 보였어요.

쓰기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읽기와 생각까지 이어지는 구조라서 학습 효과가 꽤 균형 잡혀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부담을 줄여주고, 이미 쓰기를 배우는 아이에게는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라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펼쳐보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앞으로도 꾸준히 활용하면서 아이의 글쓰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싶어요.


[아이의 생각 🌱]

"오렛만에 받아쓰기 숙제하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다양한 동시를 알게 되는 건 좋았어."

가장 마음에 드는 동시 하나 정도는 외워두면서, 마음이 힘들거나 슬플때

되새겨 봐도 좋을것 같다고 아이에게 당부해주었답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동시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동시가 뭔지 궁금해."

#초등국어 #초등동시 #칸따라꿈따라동시따라쓰기 #고래책방 #받아쓰기 #초등동시집

#바른손글씨 #신나는동시놀이 #초등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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