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 궁금했어, 다문화 ㅣ 궁금했어, 인문 교양
홍명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궁금했어, 다문화

함께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글 홍명진 그림 조성민

어린이나무생각

​

사람으로 판단하고

흑인은 미개하고, 능력이 떨어지며 존대보다는 무시하는 등의

경향으로 대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지는 않겠지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에 사람이 없는 것 처럼

우리는 인종은 막론하고 모두다 존중하고

귀하게 가치를 대우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

피부색에 따라서 또는 태어난 인종에 따라서

누가 더 우월하거나 잘났거나 누구 위해 올라설수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다양한 성격에 수많은 모습을 살고 있는 인류들이

모여서 지구를 채워가고 있듯이

그 작은 지구안에는 셀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우수하다 나쁘다 등의 판단은 저 멀리 날려버리고

우리와 다른 어떠한 문화가 있는지 살펴보고 찾아보면서

새로움과 색다름의 즐거움을 알아가는게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으로 다가오면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지킬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

하는 자세를 우리가 가저야 할 때입니다.

​

비록 내가 알고 있는 가치과 세계관이랑 달라서

어색하거나 낯설 수 는 있지만

그 또한 선입견이나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존하는 마음 역시 필요합니다.

​

하지만, 시대에 동떨어지고 여성이나 약자를 무시하는

그릇되고 잘못된 관행이나 문화는 점점 바르고 정당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데 방해가 되고

함께 살아가는 이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기에,

그런 문화는 같이 바르게 만들어가도록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하는 노력도 중요해 보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힘센 천만금이 ㅣ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61
하신하 지음, 김유대 그림 / 시공주니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61

힘센 천만금이

글 하신아 그림 김유대

시공주니어

​

​

아이 이름만 봐도 얼마나 엄마랑 아빠가 애지중지 했을지

알 듯 합니다.

천금을 주어도 만금을 주어도 바꿀수가 없는

소중한 아이이기에 천만금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 소녀는

그러나 남모를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죠.

왠만한 어른보다 더 힘이 크고 세다는 사실이랍니다.

어른들도 들 수 없는 쇳덩어리와 돌덩어리를 불끈불끈

들어올리는 천만금이의 비밀이 왠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쁘고 부정적인 의미로 다가오나봐요.

​

예전의 전래동화에서 본 적이 있는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시대에서 보면 보통 사람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은

터부시되고, 부정으로 가까이 하지 않고 피하면서

사람처럼 보지 않아 한 동네에 모여 살았던 이야기 말입니다.

왠지 이 이야기가 떠오르는 동화였어요.

​

역시나 이 동화는 한국 고유의 설화와 야사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옛 이야기에서는 튼튼한 성인이 나오거나

아니면 아이더라도 남자가 나온것으로 아는데 이 동화는

달랐습니다.

​

약자로 보여지는 여성이고, 또 어린 소녀이니 말이죠.

그래서 이 동화가 현실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과 시원함을

날려주는것 같아요.

​

농민이었던 천민을 무시하고, 약하고 어린 여성에게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던 시대에

천만금이의 존재는 존재 하나로 혁신이 아니었을까요?

양반들에게 당당히 맞서는 힘을 가졌고,

약자들을 지킬 수 있는 용기를 지녔으니 말이죠.

​

천만금이의 엄마와 아빠에게는 아마 이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든든했을 것 같아요.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그 들을 살필 수 있는

배려심까지 가진 천만금이같은 한 사람이

지금 이 시대에도 꼭 팔요해 보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 음식 ㅣ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 사전!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300가지 음식과 관계된 과학과 역사,

뉴스를 꿀꺽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음식)!

내셔널지오그래픽 지음

비룡소

​

요즘 아이들의 요구에 딱 맞춘 책이라고 단연코 말을

할 수가 있을 듯 합니다.

어렵고 길게 설명하지도 않고, 짧고 간략하게 한 줄로

요약하지만 팩트만 정확하게 알려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

같은 책입니다.

제목처럼 과학사전이라고 말을 해 주는 것 처럼

재미나 흥미만을 쫓는게 아니라 그 와중에 과학적이고

시사적인 이야기나 뉴스거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죠.

​

빠르고 간편하고 짧은 시간에 임팩트를 받고자 하는

아이들의 성향에 너무 맞는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

알록달록한 색감과 시선을 확 끌어주는 디자인과 구성에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마지막까지 쭉쭉 넘겨봅니다.

정보와 지식이 술술 머릿속에 남을것 같아요.

연상하면서 기억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한 번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요.

과학사전을 가지고 긴 여행속의 지하철이나 비행중에 딱 들고

동행한다면 그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겠죠.

​

생각지도 못한 기록들도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니

하나씩 살펴보는것도 흥미로웠어요.

​

겨울방학동안 친구들이랑 같이 꼭 읽어보면 유익함까지 찾아갈 수

있을 듯 것 같아 추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초코바는 무게가 5792킬로그램이야.

아프리카코끼리 몸무게와 맞먹지.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음식) 중에서

몰디브의 한 수중 음식점은 해저 5미터 깊이에서 환상적인 바닷속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음식)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64
알렉스 윌모어 지음,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국민서관 그림동화-264

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글그림 알렉스 필모어

국민서관

​

메머드라는 단어를 참 오랫만에 들은것 같았어요.

아마 일상 생활하면서는 거의 들을 일이 없는 단어이기도

하지만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에

살았다고 알려진 메머드를

봤다고 우기는 아이를 본다면

아마도, 아이의 그 말을 듣자마자 무시해버리거나

조금 더 들어준다면 듣긴 들어도

경청을 한다기보다는 대충 듣는 척만 할 듯 합니다.

​

애시당초 말이 안되는 말이라서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죠.

​

근데 또 살아가다보면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 진실들이

진실이 아닐 때가 있긴 합니다.

어떻게~ 탄식을 하기도 하는 일이 일어나거나

절대 불가능 할 것 같은 일들이 기적처럼 일어나기도 하구요.

​

이 그릭책은 바로 이 부분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

고대 시대에 살았던 메머드에 초점을 둔게 아니라,

메머드를 봤다는 아이의 목소리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아이가 진심을 다해 외치는 목소리를

가볍게 무시하고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먼저 인정해주자는 말인거죠.

​

정녕 거짓이라고 해도, 이 아이한테도 진실로

비춰질수 도 있어요.

서로 마음을 다해 소통을 하고 들어준다면 나와 우리의

관계 또한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가리라 믿어봅니다.

​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 환경 오염, 아동 노동, 자원 고갈, 국가 간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에 더욱 심각해지는 전자 쓰레기! ㅣ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2
김지현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글 김지현 그림 박선하

팜파스

​

  • - 중학생 독서일기 -

며칠 전, 니는 아빠와 함께 집을 청소하다 분홍빛의 작은 통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여러개를 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는 작년에 바꾼 내 옛 스마트폰도 있었다.

내가 이것들을 왜 안버리냐고 아빠에게 물어보자 아빠가

개인정보의 노출의 위험도 있고,

어디에 분류해야 몰라서 그냥 쌓아두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

나도 문득, 이런 전자제품을 어디에 분류해야 하는지.

버려진 전자제품들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기지 시작했다.

먼저, 버리는 전자제품 그니까 안 쓰는 내 핸드폰같은 전자제품을

전자쓰레기라고 한다.

​

전자쓰레기는 함부로 버리면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대ㅣ표적인 문제가 토양오염으로

전자쓰레기에는 중금속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일반쓰레기처럼 태우거나 땅에 묻으면 여러가지 해로운 문질들이

나와서 토양과 공기를 오염시킨다.

​

게다가 공기를 오염시키면 우리 인간과 동물의 건강에도

치명타를 입힌다.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자쓰레기를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서

버려야 한다.

또한 전자쓰레기는 아동노동에도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우리와 같은 어린아이들이

보호장갑, 보호복 등 아무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채 맨발로 전자쓰레기가

가득한 곳을 걸어다니고,

그 중 쓸만한 고철들은 맨손으로 줍고 있다.

​

누군가의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이런 위험에 노출되다보니

아이들은 많은 병에 걸리고 심한 경우에 죽음까지 맞이한게 된다.

​

평소에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들이

잘못 버려지고 방치되면 지구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누군가의

생명까지 앗아가게 할 수 있다니 끔찍했다.

​

전자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

​

과언이 아닌만큼 수많은 전자기기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입니다.

​

전자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배우고 알아야 할 듯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