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이야 ㅣ 어깨동무문고 8
최지예 지음 / 넷마블문화재단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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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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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문고 12번째 그림책

사실은 말이야

저자 최지예

넷마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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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와 산양 할아버지와의 만남은 신과구의 만남처럼

귀하고 소중한 세대의 조화같았어요.

아기 토끼와 산양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펼쳐지고 있더라구요.

나이 들고 몸이 쇠약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노인의 모습을

저물어가는 해가 아니라

오랫시간동안 몸소 익히고 배웠던 노하우를 많이 가진

배울 수 있는 어른의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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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손녀에게 더할 나위 없이

관대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산양 할아버지는 아기 토끼에게 모든것을

내어주시는 어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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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넘치고 급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아기 토끼를 느긋하고 바르게 인도해주는 산양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름답고 따뜻하구나를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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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이 허투룬 보낸 시간이 아니라

귀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음을 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직도 여전히 배우고 익혀야 할 많은 것들이

존재함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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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와 산양 할아버지가 함께 무지개언덕으로

걸어가는 길이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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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 ㅣ 그린이네 그림책장
여름꽃 지음 / 그린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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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네 그림책장

내 손을 잡아

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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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감정그림책 #마음챙김 #공감

#감정그림책 #마음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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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은 희망보다는 우울감과 절망 등 슬픈 감정을

더 많이 드러내는 색감입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의 감정을 파란색깔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이 어떤 의미인지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더 쉽고

어렵지않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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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이 서툴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이들은 지금 나의 감정이 화난건지, 답답한건지

우울한지를 구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당황할때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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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싸웠거나,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가 전학을 가거나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목격했거나,

내 몸이 아파서 힘들때도 그냥 하나의 감정이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다양한 감정이 서로 다른 표현이고

이런 감정을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인거죠.

​

누군가의 손을 잡고, 또 다른 누군가의 도움으로 인해

파란색은 점점 알록다록한 무지개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

어쩌면 내 마음속에 내가 그리고 있는 색은 더 다양한

색일지도 모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주황 초록 보라 남색 같은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알아가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이 내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유와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합니다.

​

나의 감정을 잘 알고 있어야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같이 나눌 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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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등 과학 3-1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ㅣ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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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코과학 3-1

미 래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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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공부를 위해서 초코가 왔다니?

이 문구부터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고 어려워하는 과학을

초코과학을 만났다면 조금이나라 흥미롭게 과학을

마주하고, 핵심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중요 포인트만 기억해서 학습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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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더 이상 딱딱하거나 어렵기만 한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초코국어를 통해서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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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개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간단한 문제를 통해 훈련시켜주고,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를 통해 실제 시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핵심만 쏙쏙 기억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잡아주니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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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도 완벽하게 파악하고,

다양하고 포괄적인 문제를 통해 유연하게 평가에 대처할 수

있게 구성된 교재라서 믿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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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 시작하기를 필두로 물질의 성질, 동물의 한 살이,

자석의 이용, 지구의 모습까지 마지막으로

3학년 1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과학탐구는 과학의 본연의 특성과 어떤 학습을

앞으로 진행할지를 알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듯 합니다.

추리하고 토론하고 관찰하고, 측정하고 예상하는 등

과학이라는 과목이 갖고 있는 특색을 알 수 있겠어요.





다양한 시각적인 자료를 보여주고, 간결하게

핵심만 짚어서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어 개념을 파악하기에

좀 더 수월한 듯 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코멘트를 달아줘서 뜻을 풀이해주고,

개념을 다시 한 번 되짚을 수 있는 가벼운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해봅니다.



요즘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수행평가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는 교재입니다.

수행평가와 서술형문제를 다루면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도 배울수 있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개념을 정립하는데

이만한 학습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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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코초등과학으로 학습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예습을 하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하다보면 학교 수업도 비슷하게 연결이 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서 학습하고.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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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곰 ㅣ 밝은미래 그림책 57
마르크 베이르캄프 지음, 에스카 베르스테헨 그림, 이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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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곰

(혼자 또 같이 있고 싶은 날)

저자 마르크 베이르캄프

밝 은 미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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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있어도 외롭고, 수많은 여럿사람이 모여 있어도 외롭다는

문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이고, 고독한 존재면서 외로운 존재이지만

간혹 때로는 그 외로움과 고독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나만 조용히 생각하고 싶고, 누군가의 시선이나 개입없이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고 싶을때가 있기 마련이니 말이죠.

내가 나에게 말해주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충분히 쉬고 충분히 힐링하면서 그냥 쉬는것도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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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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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뒹굴뒹굴 티비를 보는것도,

어떠한 활동도 하지않고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청소를 하면서 나의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것도

다들 나만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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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피아노 치는 곰은 아마도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많은 동물들이 열광하고 반해버리는

피아노 선율조차 지금은 피아노치는 곰에게는

무거운 짐이되어 어떠한 음악도 연주하고 싶지 않아 보입니다.

​

그런 피아노 치는 곰에게 다른 동물과는 얼룩말이 다가옵니다.

그 얼룩말은 다른 동물과는 달랐어요.

피아노치는 곰에게 한 곡만 더 연주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거꾸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해주려고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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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과 피아노치는 곰이 보내는 혼자인듯 혼자가

아니고, 둘인듯 둘이 아닌 시간이 부러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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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 ㅣ 블랙홀 청소년 문고 25
이영은 지음 / 블랙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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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청소년 문고-25

늑대들 블랙홀

저자 이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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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또래인 두 명의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혀 다르고 공통점이라고 찾아볼 수 업었던 두 친구가

평소에는 교류조차 없었는데

이상한 호기심으로 인해 낯선 친구집에 머물게 되면서

오히려 기존의 자기집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경험하게 되는 승우와

늘 혼자 다니고 집안에는 우울함만 가득하고

깨끗하기보다는 어지럽고 화목함보다는 초라한 적막으로

감싸고 있는 자신의 집에서 승우를 초대하게 된

공진이를 이 청소년 문고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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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선생님 보다는 친구와 또래에게 마음을 열고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패기있지만 어리석고 무모하기까지한

청소년기의 방황과 고독과 우정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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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비해서

친구의 환경은 더 나아보이고 좋아보이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서로가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아이러니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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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의 중학교 1학년 끝자락에서 어른들의 간섭에서는

반항으로 일관하고.

그렇다고 혼자서 걸어가지는 못하고 친구들이 있어야

으샤으샤 힘이나는 청소년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나도 경험해본 적 있는 청소년기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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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고,

친구들과 많이 다투고 싸우기도 했지만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환하게 다시 점심을

나눠먹을 수 있는 티 없이 맑았던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이런 세월들을 다 보내고 나서야 어른이 되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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