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초등 과학 3-1 (2024년용) -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등 초코 기본서 (2024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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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미래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미래엔 교과서 길잡이

초코과학 3-1

미 래 엔

재미있는 공부를 위해서 초코가 왔다니?

이 문구부터 시선을 확 끌어당깁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고 어려워하는 과학을

초코과학을 만났다면 조금이나라 흥미롭게 과학을

마주하고, 핵심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중요 포인트만 기억해서 학습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니 말이죠.

과학이 더 이상 딱딱하거나 어렵기만 한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초코국어를 통해서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교과서의 개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간단한 문제를 통해 훈련시켜주고,

단원평가와 수행평가를 통해 실제 시험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핵심만 쏙쏙 기억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잡아주니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교과서 개념도 완벽하게 파악하고,

다양하고 포괄적인 문제를 통해 유연하게 평가에 대처할 수

있게 구성된 교재라서 믿고 봅니다.



과학탐구 시작하기를 필두로 물질의 성질, 동물의 한 살이,

자석의 이용, 지구의 모습까지 마지막으로

3학년 1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과학탐구는 과학의 본연의 특성과 어떤 학습을

앞으로 진행할지를 알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듯 합니다.

추리하고 토론하고 관찰하고, 측정하고 예상하는 등

과학이라는 과목이 갖고 있는 특색을 알 수 있겠어요.





다양한 시각적인 자료를 보여주고, 간결하게

핵심만 짚어서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어 개념을 파악하기에

좀 더 수월한 듯 합니다.

어려운 용어는 코멘트를 달아줘서 뜻을 풀이해주고,

개념을 다시 한 번 되짚을 수 있는 가벼운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해봅니다.



요즘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수행평가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는 교재입니다.

수행평가와 서술형문제를 다루면서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도 배울수 있답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개념을 정립하는데

이만한 학습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초코초등과학으로 학습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예습을 하기에도 좋은 듯 합니다.

하다보면 학교 수업도 비슷하게 연결이 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서 학습하고.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기에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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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곰 밝은미래 그림책 57
마르크 베이르캄프 지음, 에스카 베르스테헨 그림, 이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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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곰

(혼자 또 같이 있고 싶은 날)

저자 마르크 베이르캄프

밝 은 미 래

혼자만 있어도 외롭고, 수많은 여럿사람이 모여 있어도 외롭다는

문장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이고, 고독한 존재면서 외로운 존재이지만

간혹 때로는 그 외로움과 고독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나만 조용히 생각하고 싶고, 누군가의 시선이나 개입없이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고 싶을때가 있기 마련이니 말이죠.

내가 나에게 말해주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충분히 쉬고 충분히 힐링하면서 그냥 쉬는것도 필요하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아무도 없는 집에서 뒹굴뒹굴 티비를 보는것도,

어떠한 활동도 하지않고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청소를 하면서 나의 공간을 깨끗하게 하는 것도

다들 나만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되겠죠?

숲 속에 피아노 치는 곰은 아마도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듯 합니다.

많은 동물들이 열광하고 반해버리는

피아노 선율조차 지금은 피아노치는 곰에게는

무거운 짐이되어 어떠한 음악도 연주하고 싶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 피아노 치는 곰에게 다른 동물과는 얼룩말이 다가옵니다.

그 얼룩말은 다른 동물과는 달랐어요.

피아노치는 곰에게 한 곡만 더 연주해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거꾸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해주려고 하니 말이죠.

얼룩말과 피아노치는 곰이 보내는 혼자인듯 혼자가

아니고, 둘인듯 둘이 아닌 시간이 부러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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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 블랙홀 청소년 문고 25
이영은 지음 / 블랙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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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청소년 문고-25

늑대들 블랙홀

저자 이영은





청소년 또래인 두 명의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혀 다르고 공통점이라고 찾아볼 수 업었던 두 친구가

평소에는 교류조차 없었는데

이상한 호기심으로 인해 낯선 친구집에 머물게 되면서

오히려 기존의 자기집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경험하게 되는 승우와

늘 혼자 다니고 집안에는 우울함만 가득하고

깨끗하기보다는 어지럽고 화목함보다는 초라한 적막으로

감싸고 있는 자신의 집에서 승우를 초대하게 된

공진이를 이 청소년 문고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보다는 친구와 또래에게 마음을 열고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패기있지만 어리석고 무모하기까지한

청소년기의 방황과 고독과 우정을 담고 있어요.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비해서

친구의 환경은 더 나아보이고 좋아보이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서로가 마찬가지로 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아이러니가 되겠죠.

14살의 중학교 1학년 끝자락에서 어른들의 간섭에서는

반항으로 일관하고.

그렇다고 혼자서 걸어가지는 못하고 친구들이 있어야

으샤으샤 힘이나는 청소년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나도 경험해본 적 있는 청소년기가 떠올랐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고,

친구들과 많이 다투고 싸우기도 했지만

내일이면 아무렇지 않게 환하게 다시 점심을

나눠먹을 수 있는 티 없이 맑았던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이런 세월들을 다 보내고 나서야 어른이 되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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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267
폴라 화이트 지음,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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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267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글그림 폴라 화이트

국민서관

땅과 바다가 만나는 조용한 어느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이야기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빠 제빵사 이야기도 되구요.

아들은 바닷가 마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부로

활동하고 있는데 어부가 아닌 제빵사로 근무하는게

놀랍고 궁금합니다.

바닷가 마을은 푸른 바다롤 삶의 터전으로

물고기를 잡거나 잡은 물고기를 팔아서 생활하거든요.

아니면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배를 수리하거나

정비하는 일을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바닷가 마을에 사는 그 아이의 아빠는

제빵사입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바다에서 배 위에서 근무하는

어부들을 위해 고소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주는

제빵사입니다.

만약에 제빵사 아빠가 없었다면,

달콤한 쿠키박스나 푸짐한 샌드위치도 만날 수 없었을꺼에요.

바닷가마을에 제빵사가 없었다면,

마음 편하게 어업활동을 할수가 없었을 뿐 더러

늦은시간까지 배고파서 일을 할 수 없었을지 모릅니다.

다들 저마다의 위치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수행하는 모습이 가장 빛나고 멋져보입니다.

바닷가 마을에 먹을 식량을 책임져 주는 제빵사의

듬직함과 책임감이 또 한번 빛을 발합니다.

색감은 없지만 수채화처럼 그려진 배경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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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78
이주희 지음 / 시공주니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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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78

나는 고등어

글그림 이주희

시공주니어

우연찮게 오늘 점심으로 고등어구이 한마리를 먹었습니다.

고등어는 영양가 가득한 생선으로 소위 똑똑해지기 위해서

자주 많이 먹으면 좋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음식입니다.

기름기도 많아 고소함 맛이 일품이고.

크고 두툼한 살코기 한 점은 폭신폭신 먹는 맛도 좋답니다.

물론 비릿한 냄새로 인하여

우리 둘째처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지만요.

저도 생선구이는 그닥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 고개가

절로절로 돌아가기는 하지만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야 한다는 일념아래

고기 반찬 여러번 먹으면 꼭 만만한 고등어구이를 반찬으로

준비한답니다.

이 그림책은 이런 고등어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고등어의 영양가나 생태를 파악하거나

알려주기 위한 그림책보다는

고등어의 태생과 특성을 자연스럽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바닷속의 가파른 산을 오르면서 가시가 튼튼한

고등어가 된다는 설명은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당한

설명서 같아요.




지구가 파란 이유는 한 무더기로 뭉쳐서 활동하는

고등어 때문이라는 설명은 흥미로운 것 같아요.

누가 감히 그런 상상을 했을까요?

고등어가 푸른 생선이어서 다행이지

만약 노란색이면 지구는 노란색이 되지 않았을까요?

고등어의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나는 고등어>의 그림책이 딱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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