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1·2 어떻게 해요? 2
이명랑 지음, 최준규 그림 / 자음과모음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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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양보하기 싫을때는 어떻게 해요?

지은이 이명랑 그림 최준규 / 자음과모음

물건이 부족하고 먹거리가 없었던 과거에는

너무 없어서 하나라도 나눠 먹어야 한다고 배웠고,

나 혼자 내가 가진다는 개념보다는 우리의 개념으로 함께 공유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미덕으로 알고 자라왔던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론 부족함으로 힘든 부분들은 있지만

그 전에 비해 많이 풍족하고 풍성한 탓인지

다른 사람과 나눠서 먹거나 같이 사용하는 개념이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부족하면 사면 되고, 남이 가진것이 부러우면

나도 구입하게 되면서 양보나 배려보다는

내가 갖고 싶은 것은 가지기 위해서 애를 쓰거나 과하게

노력하는 경우가 있어요.

과하게 되면 탈이 따르는 법이라 정당하지 않은 방법이라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하는게 있거든요.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맛있는 급식 반찬을 먹으려면

MVP가 되어야 가장 먼저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그러려면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자기 반 친구들 모두가 잔반도 없이 깨끗하게 급식을

먹어야 다 MVP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 된거죠.

그러면서 무리한 욕심이 따르게 됩니다.

현상이는 자신의 고집으로 친구들에게 강력하게

친구들의 상황은 아랑곳없이 자신의 의지대로 밀어붙이려고 합니다.

현상이네 명랑초등학교 지구사랑이벤트가

취지는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지만

친구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속상해한다면

그건 과정이 아주 잘못된 것이겠죠.

MVP가 되고 싶은 현상이는 어떻게 긍정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슬기롭게 이 상황을 풀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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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팬클럽 신나는 새싹 221
차야다 지음 / 씨드북(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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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신나는 새싹 221

발 팬클럽

지은이 차이다 씨드북

내 발이 싫다는 꼬마 펭귄의 모습을

시작으로세계 곳곳에 살아가고 있는 동물 16종의 발 특징과 함께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눈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펭귄은 발이 싫은가봐요.

신체의 여러 부분중에 발을 선택해서 다양한 동물들의 소개했다는 점이

재미있고 독특했습니다.

펭귄, 바다표범, 코알라, 코끼리 등 지역을 막론하고

사막, 초원, 바다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 지역에서 살아가려면 기후가 맞아야 하고, 먹이의 종류와 양을

파악ㅎ야 하고 어떤식으로 먹이를 잡아야 유리하고 편한지에 맞게

동물들의 신체가 발달되어 왔을텐데

그 중에서 발을 먹이를 잡거나 먹이를 먹을 때

아주 유용한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에

동물에게서 발은 중요한 부위중에 하나 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의 발이나 오리의 물갈퀴 그리고 코끼리의 발 정도는

그래도 좀 접해보고 익숙한 듯 하지만

그 외의 동물들의 발은 특이하기도 하고 제 각각 서로

다른 모양과 쓰임새로 모습이 특별했습니다.

동물들의 발을 이용해서 도장을 찍으며 제 각각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하나도 똑같은 발은 없이 서로 다른 발을 관찰하며

가장 많은 고생을 하지만 평소에 자주 살피지 못하는

발의 존재에 대해 그 고마움을 느끼게도 해줍니다.

동물들의 발은 딱딱하고 복실복실하고 두꺼워보이기도 하고

두께조차 서로 다르네요.

다양한 발의 형태로 인해 헤엄을 치는 방법도 걸어가는 방법도

다른가봅니다.

동물들에 대해 더 친근감 있게 알아가는 기회로

이러다 동물박사가 될 수 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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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엄마고양이 이지북 어린이
이철환 지음 / 이지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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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엄마고양이

지은이 이철환/이지북

엄마 고양이의 마음이 넓고 크다보니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

그 마음을 알 수가 없었을듯 합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그 어떠한 단어가 대신할 수 없는

위대함과 숭고함이 있기 때문이죠.

나이가 들고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나에게

엄마라는 단어는 그냥 눈물입니다.

수식어 하나 없이 그냥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라도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는 복잡한 마음의 감정이 다 뒤엉켜서

설명하기 복잡하거든요.

이 그림책은 엄마 고양이를 통해 그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등대처럼 어두운 바닷길을 묵묵히 지켜주는 그 하나의 빛처럼

없어서는 안되는 그 존재의 가치를 정화ㅣㄱ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엄마 고양이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 그 순간이 와도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어린 고양이의 안위가 걱정되어 편하게 눈을 감을수가 없거든요.

자식들의 걱정으로 온 하루를 지새우는 우리 엄마가

없었다면 아마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요?

엄마 고양이는 저 멀리 하늘나라에서도 등대처럼

영원히 새끼 고양이의 앞길을 환하게 비춰주리라 믿어요.

아프긴 하지만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따뜻함이 배가되어 감동이 흘러넘치는 엄마 품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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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시간
최혜진 지음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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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시간

지은이 최혜진

재능출판(재능교육)

놀이터에 가도 친구들이 없어요.

친구들과 방과후에 학교에서 놀고 싶어도 같이 놀 친구가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요즘 현실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시간이 되지만,

친구들은 학원 가느라 바쁘다보니 우리 아이만 혼자

놀 수 없어 우리 아이도 학원을 가는 것도 있구요.

우리 어린시절만 해도 학교 끝나면 동네 구석구석에서

아이들이 우루루 놀기 바빴고,

놀이터든 꼭 놀이터가 아니더라도 삼삼오오 모여서 그들만의

놀이시간을 가졌죠.

놀이기구가 없어도 스마트폰이 없어도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 몰라요.

하지만 이제는 놀이터에서도 아이들을 볼 수 없으니

얼마나 슬픈일일까요?

아이들은 놀면서 큰다는 말을 합니다.

무조건 공부만 한다고 해서 아이가 성장할 수만은 없습니다.

친구들과 놀면서 부딪히기도 하고, 자신만의 방식대로 놀이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상상력도 무궁무진 펼쳐내고 있어서

놀이터시간은 아이들에게 꼭 중요한 시간입니다.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를 존중해주는 마음이 또 어른들의 의무가 아닐까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거림낌없이 어느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율적으로 편하게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만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간락한 그림과 글로 강조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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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그린 지구
정연숙 지음, 로라 피자세갈레 그림 / 한림출판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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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그린지구

지은이 정연숙 그림 로라 피라세갈레

한림출판사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길거리를 수놓고

어디를 걸어다녀도 흘러나오는 캐롤에 흥얼거리느라

마냥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는 12월 되기 전 우리가 언제나

기다리는 선물같은 날인 듯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신나고 즐거운 보물같은 날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처음 마주했을때에도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대했는데

막상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쉬움과 걱정이 가득이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선물같은 해피크리스마스를 맞이하려면

지금부터 당장 이 순간부터 활동을 해야할 듯 합니다.

건강하고 밝은 지구를 만들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같이 함께 즐기는 지구 전체의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즐길지 못할지도 몰라요.

눈사람도 코끼리도 펭귄도 코알라도

누구할 것 없이 다함께 행복과 축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려면

환경을 지켜야 하고, 스스로 다짐해서 지구를 잘 가꾸어야 합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을꺼에요.

한 두사람의 소소한 실천과 활동이 모이면 큰 목표라 할지라도

우리는 해낼 수 있다고 믿어요.

더 이상 동물들이 살 수 없는 땅이라면 우리도

살 수 없는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싼타할아버지도 루돌프도 다들 만나고 싶은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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