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슈퍼스타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12
안미란 지음, 백두리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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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12

내가 바로 슈퍼스타

안미란 지음 백두리 그림


누구나 한 번쯥은 슈퍼스타가 되는 꿈을 꿔본적이 있을 것이다. 슈퍼스타가 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그런 슈퍼스타의 삶을 동경해 본 적이 있다. 얼굴 예쁘고 공부 잘하고 키도 크고 게다가 돈이 많은 슈퍼스타의 삶에 비하면 내 삶은 너무 초라해보였다. 이 책에는 나와 비슷한 캐릭터가 한 명 나온다.

그 아이 이름은 김명곤이다. 명공이는 한 때 아역지망생으로써 드라마에 단연으로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끝없는 오디션과 주어지지 않은 기회때문에 잠시 꿈을 접었다. 그리고 그렇게 아역배우의 꿈은 정점 명곤의 뇌리 속에서 잊혀져 간다. 하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시골 마을에 영화 촬열을 하기 위해 오게 되고 그러면서 잊고 있었던 아역 배우의 꿈이 다시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살다보면 우리는 참 많은 낙담과 실패를 경험하곤 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는 현실의 벽을 느끼게 되지만 또 다른 희망과 꿈을 얻어간다. 고된 직작생활이 끝나면 집에 와서 씻고 보는 드라마 한 편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동시에 " 내 삶을 왜 그렇지 않지?"라는 좌절감과 실망감을 느끼곤 한다.

우리는 아직 겨우 인생의 드라마 중에서 1/3도 찍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으니 내일을 위해 미래를 위해 더 응원해본다.


요즘 아이들의 꿈을 물어보면 유튜버가 아니면 연예인이라는 답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대통영이나 의사나 선생님을 꿈으로 대답을 했던 우리의 어린시절과 또 다른가봅니다. 물론 시간도 흘렀고 그만큼 사회가 급박하게 변화되고 있어서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내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너무 겉모습에만 치중하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원하고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그 들의 모습도 함께 살펴봤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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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의 여행 가방 실크 왕국 3
그렌다 밀러드 지음, 스티븐 마이클 킹 그림, 조윤진 옮김 / 자주보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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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왕국 세 번지ㅐ의 이야기

페리의 여행 가방

글 글렌다 밀러드 그림 스티븐 마이클 킹

자주보라

이 세상의 새로운 생ㅁ병이 탄생하는 일만ㅋ틈 경이롭고 고귀한 일은 없는 듯 합니다. 아이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 에상에 왔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와 아빠의 보살핌과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품어주는 입양가정에 입양을 가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내가 열달 동안 품고 키웠던 아이를 키우는것도 여간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내가 낳지도 않은 소위 다른 사람의 아이를 내 자식으로 받아들여서 키우는 건 그 배로 더더욱 힘이 들기에 섵불리 선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사회를 떠들석하게된 입양가정에서 죽음을 맞이헸던 정인이의 사건을 보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입양 가정 부모의 아동학대로 인하여 예쁘고 너무 예뻤던 아이가 죽어간 그 사건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더 울화가 치밀고 화가 나더군요. 비록 더 사랑으로 마음으로 입양가정도 많겠지만 나쁜 쪽만 비추게 되어 안타까움도 있구요.. 입양이라는 제도는 단순히 법적인 제도를 떠나ㅣ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만큼 크고 귀한 일이기에 혹시나 입양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위험에 빠져들게 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아이의 인생을 어른이라고 해서 휘두를 수 있는 권리는 없답니다.

하지만 실크가족은 그 전에 다른 입양 가정과는 달랐어요,. 자신을 마음으로 정말 가족처럼 페리를 대해지만 페리는 상처가 깊고 깊었기에 마음을 쉽사리 열지 못하고 실크 가족들을 믿지 못했지만 실크 가족은 페리가 마을을 열어주기를 기다려 주고 있었어요.. 페리가 실크가족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정말 자신의 가족을 찾게 된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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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차
박종진 지음, 심보영 그림 / 해와나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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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 기차가 옵니다!!

개미차

글박종진 그림 심보영

해와나무

칙칙폭폭 기차가 들어오는 경적리가 들리는 듯 책을 보는 내내 알듯 모를듯한 설레임이 생기더라구요.

코로나19로 인하여 여행을 생각해 본지 오래이고, 집을 벗어나 다른 곳을 찾아간다는게 쉽지 않게 된 요즘이라 그런지 개미차를 통해 대리만족을 하는듯 했어요.

기차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나 뿐만은 아닐 듯 합니다. 새로운 곳으로의 낯선 기분은 또 다른 즐거움으로다가오니 말입니다.

개미의 모습을 기차칸으로 표현하다니 어쩜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는지??

개미 차로 떠나는 여행에서도 어떤 일이 펼쳐질 지 들여다 봅니다.

마른 흙길은 힘껏 달리고, 젖은 길은 빙 돌아가고, 울퉁불퉁한 자갈길도

개의치 않고 앞으로 쭉쭉 나아갑니다.

개미 차가 가지 못하는 곳은 없나봐요. 구석구석 좁고 구불구붉한 길에도 아랑곳 없이 발발 달립니다. 개미 차를 타고 바라보는 숲 속의 모습은 예쁘기만 하네요. 싱그러운 풀냄세와 하늘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의 냄새까지 다 향기롭기만 합니다.

물론 중간중간 놀랍고 위험한 일도 있긴 있지만요. 개미 차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개미 치가 또 다른 어떤 손님을 태울까요?

개미 차가 도착지에 내려준 콩알 3 방울은 어떤 꽃을 피울까요? 궁금해집니다.

개미 차를 통해 숲 속 여기저기를 여행다니면서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네요.

개미차를 통해 씨앗이 여기저기 뿌려지다보니 인위적인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숲 속은 우거지고 풍성해지다봅니다.

개미 차 뿐만 아니라ㅣ 또 다른 씨앗의 여행들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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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마법 학교 - 동물들의 특별한 능력 사전 펭타랑
펭귄 비행기 제작소 지음, 정인영 옮김, 사토 가쓰후미 감수 / 아르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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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특별한 능력 사전

동물마법학교

원작 펭귄비행기 제작소

지학사아르볼

펭타와 하루가 동물들의 마법을 풀어나가는 동물마법학교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입학하고 싶은 학교가 아닌가 싶어요. 헤리포터 마법학교처럼 말이죠.

1교시에는

도마뱀의 꼬리가 새로 자라는 마법도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하는 마법도

다람쥐의 먹이 옮기기 마법도

원앙의 멋내기 마법 등등을 배우고

2교시에는

소금쟁이가 물 위에서 걷는 마법도

문어의 숨기 마법도

상어의 먹기 찾기 마법도

바다거북의 숨찾기 마법도

돌고래의 텔레파시 마법까지도 몽땅 그 비밀을 풀어낼 수 있어요.

 

귀여운 펭귄 펭하와 하늘이가 아장아장 뒤뚱뒤뚱 전 세계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마법을 배우러 가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까오!! 신날 듯 합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증을 갖고 관심있었던 동물들의 신비한 비밀을 하나씩 재미있고 어렵지않게 배울 수 있어 그 또한 즐거움 가득이네요.유익한 정보까지 듬뿍 들어가 있으니 똑똑박사 에디처럼 동물박사가 되지 않을까요?

나비(곤충류) : 전 세계에 살며 먹이는 꿀, 꽃송이, 잎사귀

몸을 흐물흐물하게 녹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중요한 세포나 특별한 근육은 마지막까지 남겨 두지만 다른 것들은 전부 녹이거든.그리고 날개나 더듬이 같은 것들을 만드는게 나비의 변신마법의 비밀!!

상어의 코는 무척 복잡하게 생겨서 50미터 수영장에서 떨어진 피 한 방울의 냄새까지 맡을 수 있기에 넓은 바다에서 먹이 찾기 마법의 비밀!!

아이들의 놀라운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ㅇㅔ 해결하면서도 즐거움까지 골고루 맛보게하니 지루하지 않게 동물들의 놀라운 비밀을 확인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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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거나 다르거나
마르코스 파리나 지음, 박소연 옮김 / 달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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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거나 다르거나

마르코스 파리나 글그림

달리

같아요 아니 달라요 비슷한가 아닌것 같아요.

마냥 같다고 마냥 다르다고 말할 순 없는게 우리는 같은면서도 다르기도 하거든요.

눈코입 얼굴 손과 발 다리가 있지만 그 모양은 미세하게 다르거나 아예 완전 다르기도 하구요. 머리색깔이나 얼굴색깔이나 발가락 모양은 다른 것 처럼 말이죠.

밥을 먹을때 티비를 보는건 즐겨하면서도 예능을 보는 사람 드라마를 보는 사람 스포츠 중계를 보는 사람 등등 다르구요.열심히 근무를 마친 후에 쉬는 행동은 같지만 쉬는 양상은 저마다 달라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가거나 아니면 집에서 잠만 자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이 그림책은 다양하지만 비슷하고 똑같아보이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나 행동을 그려내고 있어요. 단순한 캐릭터로 알록달록한 명쾌한 색감들이 기분좋게 만들어주더라구요.

- <같거나 다르거나> 중에서

캐릭터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마다 같은 듯 비슷한 표정으로 어쩌면 미세하게 아주 조금씩 다는 모습들을 자세하게 관찰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해주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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