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생명 수업 - 십 대에게 들려주는 생명의 존엄성
홍명진 지음 / 뜨인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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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에게 들려주는 생명의 존엄성

나의 첫 생명수업

지음 홍명진

뜨인돌

고귀하고 영롱하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엄한 가치를 지닌 생명에 대해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생명으 시초에서부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과정과 다양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답니다. 또한, 생명의 반대말이라고 할 수 있는 죽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조금은 무겁고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생명과 죽음이라는 묵직하고 범접할 수 없는 대단한 가치임에도 십 대들 또헌 같이 고민하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같이 고민해보고 깊이있게 들여댜 본다면 궁글적으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이유와 방향을 찾아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약하다고 해서,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또는 어리다고 해서 뭐든지 미숙하고 부족하고 무시해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그들 나름의 삶이 있고, 살아가는 가치가 있고, 지켜야할 무언가가 있을테니 말이죠.

우리가 내 것인 것 처럼 아니면 우리 모두의 것이라서 내 것이 아니기째문에 무분별하게 개발하고 파괴하고 망가뜨리고 있는 자연이 이제는 아픔의 신호를 절절하게 내고 있지요. 더 이상은 견딜 수 가 없다는 의견을 끊임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기후변화는 단순히 날씨가 달라지는게 아니라 지구 전체를 흔들리게 하는 무언의 압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확률적으로 젊고 어린 사람에 비해 나이가 많은 노인이 죽을 확률이 많지만 또 순서가 있는건 아니라서...

죽음이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안고 가야할 하나의 가치로 어떻게하면 의연하고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지 어른인 엄마에게도 주의깊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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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가 뭐예요?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윤리적 소비 상상의집 지식마당 1
서지원 외 지음, 박정인 그림 / 상상의집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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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상상의집 지식마당

착한 소비가 뭐에요?

글 서지원 정우진 나혜원 조선학 그림 박정인

상상의집

내가 가진 돈으로 내 마음대로 돈을 쓰겠다는 데 무슨 불만을 가지고, 무슨 가치관을 가지냐고 반문을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내 돈은 내 것이니깐 내가 쓰고 싶은대로 내 마음대로 하면 될 듯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혼자서 살아가는 사회가 아니지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공동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의무도 있기 때문에 내 돈을 쓰면서도 한 번더 가치있고 유익하게 쓸 수 있으면 어떨까하는 의문에서 이 책을 쓰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쓰는 돈이 우리의 자연 환경을 훼손하지는 않는지,

우리나의 무역거래가 다른 나라의 이익을 침해하지는 않는지,

내가 구입한 물건으로 인해 수 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자는 의미일듯 합니다.

착한 소비는 거창하거나 특정 누구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같이 고민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면서 더 나은 가치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겠죠.

제품을 만들고 사용할 때까지 나오는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온실 가스로 인해 지구의 빙하가 녹고 있는 지금의 심각한 상태를 더 이상 악화시키지 말자는 취지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이용한다거나 일회용 용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일환이 될것입니다.

또한 인간을 대신해서 위험한 실험으로 인해 생명을 잃어가거나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동물 생체 실험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입장 차이가 상당한 요즘인데요. 동물들의 생체 실험을 멈추고 그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방법을 찾는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단지 지금까지 해 왔다고 해서 비용이 싸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관행을 이어올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어른들과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노력이 지금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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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법이 어딨어?! - 일상 속 법 이야기 상상의집 지식마당 2
강효미 지음, 유남영 그림, 김한주 감수 / 상상의집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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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일상 속 법 이야기

그런 법이 어딨어?

글 강효미 그림 유남영

상상의집

강우동, 이철구, 오민제, 나샛별 4명의 친구아 일상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법에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우리가 눈뜨면서 잠잘때까지 언제 어디서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우리와 아주 가까이에 있지만 그와 반면에 아주 멀게 느껴지기도 하는 법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정확하지만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인 단어와 생소한 내용들로 가득찬 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건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흔한 일은 아닐텐데요. 법에 대해 모든것을 다 알 수는 없어도 조금이나마 맛보기로 배워보고 또한 앞으로 법조계에서 근무할 꿈을 가진 친구들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도 있겠지만 그와 동시에 꼭 지키고 실천해야만 하는 의무도 있답니다. 헌법에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등이 나오는데 이건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이고, 세금을 내야하고 국방의 의무와 교육의 의무 등은 우리가 행해야만 하는 의무라고 적혀 있답니다.

법은 나쁜 사람들이 잘못을 했을때 줄 수 있는 처벌에 대해서면 나와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써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재산권을 뺏기지 않거나 또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생명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우리 일상이랑 떼어낼 수 없는 거겠죠.

우리 나라에서 법에 관련된 기관은 법을 만드는 입법부, 그 법을 집행하는 행정부 마지마긍로 법을 해석하는 사법부가 있는데요. 이렇게 3개의 기관이 독립적으로 따로 권한이 분리되어 서로서로 견제하면서 더 나은 법치국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법률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릉ㄹ 하는데 특별히 해를 끼치는 행위를 규정해 지킬 것을 강제하고 있고, 이를 어기는 것을 범죄라고 합니다. 그래도 범죄가 되기 위해서는 구성 요건에 해당되야 하고 위법하며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 아니라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샛별이가 나쁜 놈에게 유괴를 당하고 그 유괴범에 대한 모의재판이 책 마지막에 나오는데, 내가 검사가 되어 또는 변화가 되어 대역이 되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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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그림자가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82
황선미 지음, 이윤희 그림 / 시공주니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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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3

빛나는 그림자가

글 황선미 그림 이윤희

시공주니어

"나는 절대로 밝히지 않을 것이다. 비밀이 밝혀지는 수간 나는 또 다시 혼자가 될 테니까."

장빛나라가 했던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빛나라가는 고아원에서 태어난 고아이다. 고아로 지내다 3~4살 때 지금의 부모님을 만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고아라는 이유로 전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던 기억을 잊고 싶어 새로 들어온 학교에서는 최대한 조용히 지낸다.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선생님은 출생의 비밀을 담긴 태몽을 조사하라는 숙제를 내준다.

내 태몽은 이무보가 꿈꿨다고 한다. 꿈에서 이모부는 황금잉어를 잡았다고 한다.

뭐 태몽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몇가지 예측들을 할 수 있긴 하다.

빛나라의 친구들오 태몽만으로도 신분 사승이 되는 것 처럼 들떠한다. 하지만 빛나라에게 출생은 매우 예민하고 슬픈 존재이다.

빛나라는 자신의 엄마, 아빠가 누군지도, 왜 자기를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 때, 허윤이라는 전학생이 등장한다. 나라는 허윤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한다.

나는 부모님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고아의 슬픔과 고충을 이 글로 다 표현할 수 없겠지만 고아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이 세상에 내 가족이 없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나 기반이 사라지는 것이니 난 정말 견디지 못할 듯 하다.

누구나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 잊고 싶었던 기억들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래서 그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피어나는 꿈과 희망을 그려볼텐데

그 꿈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 사라진다며?

그 희망이 내 비밀을 알듯한 사람때문에 무너지게 된다면?

나는 무너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 더 치열한 노력을 해야 하는

청소년기 아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고아라는 태생부터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는 빛나라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결핍에서 벗어나 따뜻한 가족안의 품에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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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대입니다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96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 마루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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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별의 좋은 그림책

나는 광대입니다

글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그림 마린 슈나이더

마루별

마음은 나눌수록 점점 더 행복해져요!

다정하게 바라보고 미소를 건내주면 모든 것이

시작될거예요.

- <나는 광대입니다.> 중에서

얼마 전 예능 프로그램에 인간문화재로 오래전부터 이어온 우리의 줄타기를 계승해서 전수받은 채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분에 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마치 새가 사뿐사뿐 걸어가는 것 처럼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것 처럼 땅에서 걸어다니듯 하늘을 내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시는 분의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고 묘기를 부리는 듯 흥에 겨운 음악에 몸을 맡기고 음악과 하나가 되어 신명나게 놀아나는 사람들을 광대라고 불렸는데 이제는 그 의미가 더 커지고 폭이 넓어진 것 같아요. 광대라는 단어를 많이 쓰지는 않지만 오히려 예전보다 다양한 광대가 존재하고 있어요.

이 그림책에 나오는 광대처럼 우리는 사람과 호흡하면서 사람들 속에 더불어 있어야만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나 혼자 아픔과 슬픔을 모두 가둬둔채 외롭게 지내지 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슬프면 슬프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면서

더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을 해주고 있어요.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표현하지 못하고 쌓아두면 없어지는게 아니라

축적되다가 정말 더 큰 어려움과 힘듬으로 돌아오니 말이죠.

물이 위로에서 아래로 흘러내리듯 자연스러움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실에서는 할 수 없지만 나만의 상상속에서는 못하는게 없어요.

많이 상상하고 기다리고 소망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즐거운 삶이 우리에게

다ㅣ가올 수 도 있답니다.

지금 우리 주위의 선물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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