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달님! - 우주인이 되고 싶은 어린이 파울라가 들려주는 달의 이모저모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지음, 소냐 빔머 그림, 남진희 옮김 / 우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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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 달님

글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그림 소냐 빔머

우리교육

파울라나는 귀엽고 작은 소녀는 달에 가고 싶은 소망이 아주 큰 아이입니다. 달이 궁금하고 달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고 싶어하는 꿈을 꾸곤 했답니다. 그래서 나사에도 편지를 보내고 나사에서 띄우는 우주선에 같이 탑승할 수 있을지 물어보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탑승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실망하였죠. 하지만 파울라는 바보처럼 울거나 포기하지 않았어요.

나사의 우주선을 탈 수 없다면 내가 스스로 우주선을 만들면 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우주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고 어떻게 설계를 ㅎ해야할지 조차 파울라에게는 어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신나기만 합니다. 우주선이 뜨기 위해 풍선도 모으고, 우주여행하는동안 먹을 말린 과일도 차곡차곡 모아놓고 파울라만의 우주여행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네요.

파울라는 우주선 여행에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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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찔끔 나는 생물 도감 눈물이 찔끔 나는 시리즈
고자키 유 지음, 우치야마 다이스케 그림, 장현주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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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다!

눈물이 찔끔나는 생물도감

글 고자키 유 그림 우치야마 다이스케

보라빛소어린이

아이들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접하는게 자연관찰책입니다.

글을 읽지 못해도 다양한 동물들 사진을 보고 사고의 폭을 넓히곤 하죠.

글을 읽을 수 있고 없고 중요한것이 아니라 동물을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그림을 통해서 이렇게라도 만나면서

친해지는거지요.

근데 달라도 너무 다른 자연 관찰책 한 권을 두둥 만났어요.

눈물나는 일상, 눈물나는 몸, 눈물나는 식물 등 모든 주제가 눈물로 연관되어 지네요.

슬프거나 혹은 감동적이거나 너무 기뻐서 흘리게 되는 눈물이라는 큰 테마를 가지고 동물과 식물과 연관지어서 정말 수십종의 동식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았답니다.

기본적으로 그 동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 동물만의 특색을 한 페이지씩 간략하게 정리를 해주고 있었어요,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돌물들의 눈물나는 생존기라고 표현하면 딱 맞을 듯 합니다.

- 초등학생 6학년 독서일기 -

내가 제일 어이없었던 건 창거두 고랴의 사망 원인이었다.

고래는 머리 위에 달린 분기공이라는 구멍을 통해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며 호흡을 한다.

그런데 창거두고래는 분기공에 공기가 아닌 물고기가 들어가고 말았다.

넙치가 들어간 것이다.

결국 창거두고래는 숨을 쉬지 못해 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삶도 고달프지만 동물들의 삶도 참 힘들고 고달프다고 생각했다.

뭔가 착잡해서 눈물이 찔끔 나기도 했다.

어쩌면 동물들은 참 억울하기도 하겠다.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 상황을 알고있는 인간들은 드물고,

이 책을 통해서 동물들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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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 I LOVE 그림책
앤드류 라슨 지음, 캐리 수코체프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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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아

글 앤드류리슨 그림 캐리 수코체프

보물창고

요즘에 만나본 그림책 중에 제일 호기심이 가득 들었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주인공인 그림책이라?

뭔가가 앞뒤가 맞지가 않는 듯 하면서도 그래서 그런지 더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손전등을 켜고 누가 볼까 두근두근 조마조마하면서 몰래

만화책을 봤던 기억들이 누구나 있을텐데요.

요즘엔은 스마트폰을 하느라 그런 추억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놀거리가 없었던 시대에는 그림책이나 만화책만큼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없었을겁니다.

하루종일 싫다는 불평 불만을 내놓지만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투덜거림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해주더라구요. 바다에 사는 물고기 이야기이나 그닥 주목받지 않는 낡은 학교 이야기가

준비도 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년이 좋아하지 않는 이야기는 상당히 구체적이고 명확합니다.

그래서 그 불평이 어쩌면 이해를 해볼까 하는 찰나에 뭐든지 좋아하는 고양이글 마주하게 됩니다.

짜증 섞인 소년에 비해 고양이는 뭐든지 즐겁고 신나보입니다.

소년의 지루하고 불만투성이의 일상이 아니라 호기심 많고 적극적이고 무슨일이든

먼저 부딪혀보려는 마음이 소년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어쩌면 고양이 이야기는 관심이 가기도 할 듯 합니다.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여러번 읽고나서야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뭘까? 대충 가늠해봅니다.

근데 아직도 여러번 더 읽어야 할 듯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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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고전 - 생각을 키워 주고 역사 사회 지식을 채워 주고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서양고전 읽기!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고전
빗살무늬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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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필수 고전 8편 엄선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고전

빗살무늬 지음 박연옥 그림

팜파스

- 초등학생 6학년 독서일기 -

나는 동양 고전은 많이 읽었는데, 서양 고전 이야기는 잘 모른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매우 궁금했다. 서양 사람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지킬박사의 남모를 비밀"이었다.

이 내용의 원작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ㄴ,ㄴ 1880년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라는 작가가 쓴 책이다.

이 소설은 소위 스릴러 소설이라 불리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을 알게 되었다.

이 소설은 지킬박사와 하이드,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차이를 두자면 지킬 박사는 선을, 하이드는 악을 상징한다.

지킬박사는 유명한 박사로써 명예, 돈을 다 갖고 있지만 하이드는 처음 만난 사람들 때려 죽여버리는 엄청난 공격성을 가진 캐릭터이다. 이러한 두 캐릭터는 매우 대조적으로 보여진다. 지킬박사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선과 악 중, 악에 힘을 조절하지 못하고 결국 죽는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내가 아는 소설 중 이렇게 어두운 내용을 가지고 있는 소설은 처음인 듯 하다. 뭔가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같은 느낌이었다. 서양고전은 처음 읽어봐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확실히 동양고전과는 다른 느낌이라서 신선하고 좋았다.

다른 이야기를 통해 좀 더 많이 배우고 싶다.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고전와 만나는 방법을 이 책에사 3개의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한 번쯤은 들었을만한 내용도 있고, 완전 처음 접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전래동화를 읽는 느낌으로 접한다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전문가가 엄선해서 선택한 8편의 고전을 고학년 교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고, 나만의 생각 줄기를 키우는 글쓰기를 통해 좀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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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청포도 - 이육사 이야기 역사인물도서관 4
강영준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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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도서관 4 이육사 이야기

칠월의 청포도

글 강영준

북멘토

이 책은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로 문학 발전을 위해 애쓴 이육사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그른 비록 4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모진 고문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저항 정신과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을 오늘날에도 수많은 평론가들과 문학가들의 극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몇년 전 tv역사 프로그램으로 이육사 선생님을 접한 적이 있다. 그 때 이육사 선생님의 따님이 고운 항복을 입고 나오셨다. 이육사 선생님의 딸 이옥비 역사는 아버지가 감옥으로 이송될 때 포승줄에 묶인 모습을 보셨다는데 어린 마음에 그게 너무 충격이었다고 한다.

잉규사 선생님은 무려 감옥에 17번이라 수감되었다고 한다. 그만틈 일본에 우리의 독립의 힘을 보여주신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육사를 본명으로 알고 있지만 이육사는 1927년 감옥에 수감되었을 때 수형번호 264를 사용한 이름이다. 이육사 선생님은 정말 남다르신 것 같다. 어떻게 수형번호를 이름으로 쓸 생각을 하신 걸꺼ㅏ?

이 이름만 봐도 그의 남다른 독립 의지와 일제에 대한 반항, 분노 모든 것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렇게 독립을 한없이 원하셨던 고 이육사 선셍님은 광복을 일년 앞둔 1944년 감옥에서 순국하셨다. 지금까지 나는 독립운동하면 3.1운동, 광주학생운동같이 뭔가 몸으로 하는 투쟁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독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투장했던게 독립운동이었던 것 같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은 잊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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