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우주 대백과사전! - 찾아보고 발견하며 배우고 즐기는 DK 대백과사전
DK 『우주 대백과사전!』 편집위원회 지음,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DK 찾아보고 발견하며 배우고 즐기는​

우주대백과사전

비룡소​


일단 책이 두툼하고 무겁고 큽니다.

압도적인 비주얼에 책을 만나자마자 놀랍고 신기하고

새삼 긴장이 되더라구요.

우주를 다루는 백과사전 방식의 책이 그 동안 없지는

않았지만 비룡소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설명과 화려하고 풍부한 시각적인 자료를 듬뿍 담아낸 책은 드물지 않나 싶어요.

 

어떤 상상을 하든 그 이상으로 놀랄 것이다라는 문장이라면 이 책의 느낌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겁니다.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 책은 아니지만 무한한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무한한 대 우주에 관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가득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처음부터 모든 페이지를 파악하기 힘들다면 목차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자료부터 발췌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은 활용법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이란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등 방대하고 깊이있는 학문이라 다소 어렵다고 아이들이 받아드릴 수 있지만

물론 저도 학생때 수학만큼 과학이 힘들고 어려운 학문이었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대중매체나 아니면 책을 통해 자주 접하고 친해져야 조금은 수월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했네요.

 

평소보다 시간적으로 여유롭고 마음도 한가로운 겨울방학동안 이 책 한권 만큼은 끝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었는데 다행이도 우리 아이가 1번은 정독을 했답니다.

신기하고 놀라운 자료들이 왕왕 있고 낯설고 생소한 우주에 대해 자세하고 설명해주고 있으니 더할 나위 없습니다.

 

태양계 - 별 - 운하 - 우주탐사 - 밤하늘

등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자연 현상과 꽁꽁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되겠습니다.

내 별자리와 동생 별자리 엄마 아빠 별자리까지 다 같이 찾아보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과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을 눈으로 찾아가는 과정 또한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더라구요.

우주 화보집입니다!!

때깔과 색감은 죽입니다!!

반짝반짝입니다!!

다음 시리즈도 완전 기대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명과 손잡기 -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 베스트 지식 그림책 7
마틸드 파리 지음, 마리옹 티그레아 그림, 정주연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 생물 다양성

생명과 손잡기

글 마틸드 파리 그림 마리옹 티그레아

주니어RHK

몇달 전 'The PLANET'이라는 생태체험관에 놀러간 적이 있다.

그 곳에서 "생물 다양성"이라는 것을 배운적이 있었다. 이 책도 그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지구는 인간을 포함한 여러 생명체가 살고 있는 집 같은 곳이다.

이 샹명체들은 서로서로 알게 모르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 중 하나라도 잘못되면 많은 생명체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이 생물 다양성에 문제가 되는 것을 바로 생물의 멸종이다.

보통 이 생물의 멸종은 몇 백년 만에 정말 아주 드믈게 일어나는데 요즘엔 생물들이 빠르게 우리 곁에서 없어져 가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인간들 때문이다.

이제는 인간들이 생물 다양성까지 해ㅣ치다니,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생물다양성이 없어진다는 것은 정말 큰일이다. 지우긔 환경과도 관련이 지금 당장 우리가 살길에도 관련이 있다. 생물들이 없어지면 그 생물들을 잡아먹는 포식자도 없어질테고 그 포식자는 먹는 우리도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는 이 생물 다양성을 지키니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 소중한 생물다양성을 보호할 수 있을까? 첫째, 재료와 식품을 선ㅌ택할 때 생물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신중하여 골라야 한다. 둘째, 원료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살충제 사용을 줄이고 식물을 많이 심는다. 이렇게 간단하지만 큰 노력으로 솢ㅇ한 생물다양성을 지키자.

생물다양성이라는 단어가 요즘처럼 자주 들어본 적이 없는 듯합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고 간편한 진리이자 가치인데, 우리는 모른척 하고 관심도 없이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그 생물의 하나인 인간의 책임이 중요하고 요구되는 요즘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 악어 당신을 위한 그림책, You
루리 그림, 글라인.이화진 글 / 요요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도시악어

글쓴이 글라인 이화진 그린이 루리

다산북스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여러번 다시 읽어보고 들여다보고 생각했던 책이 아닌가 싶어요.

도시악어라는 이미지가 왠지 스산하고 외롭고 어둡고 처량하면서 고독하기만 한 상황을 그려놓고 있어서

그런 이미지는 예상이 되면서도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는 가늠이 안되었답니다.

도시라는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악어의 모습을 그려놓았을지 제대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긴긴밤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루리작가의 그림이라니 더 관심을 가졌던것도 이유 중의 하나가 된 듯 하구요.

글보다는 그림이 많고, 그림도 예쁜 그림보다는 사실적인 묘사로 군더더기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남겨 둔 사진같은 그림이었습니다.

높고 크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빌딩 숲을 도시로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악어는 아니, 우리는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마냥 어둡거나 희망을 놓게 만드는 절망적인 그림책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살아갈 수 있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려는 그래도 뭔가 삶의 의지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무언가를 악어 나름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뭔가 다시 끈을 잡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에 따라 무엇을 경험하고 느끼는 줄은 몰라도 그래도 작은 희망 하나만큼은 얻지 않았을까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산의 비밀 - 독도 앤솔러지
정명섭 외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독도 앤솔러지

우산의 비밀

섬에서 섬으로 정명섭

지도 그리는 아이 장아미

빼앗긴 이름 심진규

독도는 두근두근해 임지형

팩토리나인

우리 땅이라는 그냥 사실을 왜 그렇게 사실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는 일본의 횡포ㅇ[서 한 번 더 우리 스스로가 독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야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초등학생 6학년 독서일기

이 책은 삼국시대,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 그리고 현대에서 설명하는 우산도, 즉 독도 이야기를 설명하고 잇는 책이었다. 그 시대 사람들, 그리도 현대인들에게 돋ㄱ도는 무슨 것을 의미하고 있을까?

먼저, 삼국시대 때 독도는 전쟁의 아픔을 담고 있었다. 우산국(현재 울릉도)의 왕 우해왕은 나라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아내 풍미녀놔 놀기만 했다. 그러다 이사부에 의해 몰락을 맞게 되고 설상가상 아내 풍기녀는 적국인 대마도로 줄행랑을 쳐버렸다. 그제서야 우해왕은 충신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것을 후회하고 좌절했다.

조선시대 때는 독도를 한 여자 아이의 시점으로 바라본다. 연이라는 부잣집 여자아이는 독조 지도를 그리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못햇던 연이는 동생 남이와 동네친구 형우와 함께 지금의 독로로 가게 된다.

일제강점기 때 독도는 누구나 알다시피 매우 끔찍한 곳이었다. 일제강점기 때는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일본이 마음대로 우리 나라를 지배했는데 독도의 강치고 그 하나의 희생양이었다. 일본 어부들이 마구잡이로 잡아가서 우리 강치는 멸종되었다. 그 옛날 우리 어부들은 죽을 각오를 하고 총,칼로 무장한 일본인들에게 맞서 싸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다시 한번 그 분들의 노고를 마음속에 삼켰다.

마지막 챕터는 지금 현대인들의 시점에서 설명되는 독도였다. 나같은 10대 청소년들은 독도를 주로 사회시간에 접한다. 나는 6학년 사회 시간에 독도를 배웠는데 일본은 아직도 우리 독도를 다케시마, 자기 땅이라고 취급하고 있다고 한다. 근데 독도를 배우다 보니 왜 많고 많은 섬 중에서도 독도를 탐내는지 알 것 같다.

독도에는 수 많은 천연 자원들이 묻혀 잇고, 지ㅣ리적으로 아주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더 독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인 아저씨, 국수 드세요 - 2022 문학나눔 선정, 2022 가온빛 추천 그림책 바람그림책 118
신순재 지음, 오승민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시인 백석과 국수 이야기

시인 아저씨, 국수 드세요

글 신순재 그림 오승민

천개의바람

시인 백석의 국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동화책입니다.

따뜻한 정감과 포슬포슬한 온기가 가득한 책 한권으로 열일 내내 추웠던 마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반듯하게 딱 끊어진 소위 잘 만들어졌다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좋고, 포근했습니다.

국수라는 음식 자체가 주는 소박함까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초등학생 6학년 독서일기 -

몇십년 전, 우리나라는 일제강정기라는 길고 긴 암흑같은 시기를 겪었다.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에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떠돌고 동물들은 굶주렸다. 사람들은 시기가 시기일수록 차갑고 추워진 마음을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로 달래려고 했다. 서로 따근한 그릇 먹으면서 말이다. "어서 오세요! 따끈한 국수 드시고 가세요!" 그 따뜻한 온기를 이 책이 설명하고 있다.


백석은 그의 시 <국수>에서 국수를 수수하지만 반갑고 정겨운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조용한 마을과 이 마을의 으젓한 사람들과 살틀하니 친한 것은 무엇인가 이 그지 없이 고담하고 소박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화자는 동네사람들과 국수를 먹으며 더 친해지고 정겨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백석 <국수> 말고도 일제 강점기때 쓴 여러 시들을 보면 모두 다 사람들과의 정을 중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끔 이런 시를 읽으면서 고전 문학의 정취를 느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