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야 반가워! - 20일 안에 끝내는 코딩
곽문기 지음 / 다락원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크래치야 반가워!


 

초등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시되는 2019년

초등 아이들에게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컴퓨터가 되어 문제를 생각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 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문제 해결 능력이 절실히 필요해지고 있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지금에 우리 아이들에게

코딩, 혼자서는 어렵기에

서점으로 주위에 정보들로 귀를 기울여지게 되는데요.

코딩에 대한 책 정말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코딩의 개념과 기초코딩에만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직접 짤 수 있는 코딩책이 있답니다.


낮은 단계에서 부터 높은 단계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좀더 쉬운 만화로 접근해 볼 수 있는

다락원에서 출간된  <스크래치야 반가워! >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하는 아들과 만나봅니다.


 


 


20일 동안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코딩을 좀 더 재미있게 배워보게 될 책으로

만화로 시작하여,

코딩의 원리를 한눈에 살펴보면서

따라가다 보면 나만에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책 속으로 자세히 들어가 보겠습니다.


표지만 보아도 20일 안에 뚝딱 나만의 코딩이 완성될 것 같네요.

하단에 더욱 눈길이 가게되는데요.


 


완성 작품 미리보기 동영상 정말 궁금해지겠네요.

완성 작품을 미리본다면  빨리 실력 UP! 되고파 하겠네요.


코딩을 처음 접하게 되는 우리 아들에게는 이 책을 보는 방법도 꼼꼼하게.

구성과 특징도 자세히 살펴보게 된답니다.

친절하게 맨 앞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꼼꼼히 살펴보게 되지요...

 


아주 기초부터 시작되는 스크래치야 반가워!

20일 동안에 다양한 작품도 만들 수 있기를 기대감에 꽉 차오르게 되네요.


누구라도 배워볼 수 있는 단계별로 구성된 책으로

열심히 따라하며 실력을 쌓아가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총 4장으로 구분하여 있는 차례로

스크래치를 소개하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배우고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해,

다양한 게임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순서로 되어 있네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1일을 시작해봅니다.

스크래치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볼 수 있는 설명으로

내가 배우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먼저겠지요.

스크래치는 시작이나 아주 쉬운 첫 단계를 의미하면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스크래치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수정하고, 공유하게 되지요.

회원가입 방법부터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하나하나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봅니다.


 


 ‘제목-학습 목표-미리 보기’를 통해 배울 내용을 살펴봅니다. 

또한, ‘코딩 따라 하기-전체 코드 확인하기-공유하기-작품 속 코딩의 원리 한눈에 살펴보기-연습 문제 따라 하기/도전하기’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봅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 

동작하게 하기 부터 시작해 볼께요.

고양이에 완성 작품을 미리보니 어렵지 않게 시작해 볼 수 있겠지요.


 


 

블록을 선택하  10만큼 움직이기를 선택  하며 다른 블록들도 선택해 봅니다.

야옹 소리도 재생선택했더니 움직임과 소리가 나오게 되네요.




스크래치 홈페이지의 [내 작업실] 메뉴를 이용하면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전 세계의 여러 친구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눠 볼 수 있답니다.



 

연습문제 따라하기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하여 연습 문제를 따라 하거나

도전해 보면서 더욱 실력을 쑥쑥 높일 수 있겠지요!



 

프로그램을 단계로 나누어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기에

아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아들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된

스크래치야 반가워!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제를 통해서 꼼꼼히 나만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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