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에게 컴퓨터는 너무나도 익숙하답니다..
그런데 편리함 속에 컴퓨터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선 우리 아이들도 즐기는 게임 등 즐기는 것에는 앞장서 이용하려 하지만
그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서는 좀처럼 관심을 가지려 하질 않네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모험동화에 워크북 기능까지 함쳐진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 베프 시리즈로 만나봅니다..
우리 아이가 소프트웨어와 코딩에 친숙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모험 동화 그리고 워크북이 있는 시리즈라면
우리 아이들도 재미있게 독서하며 두 배의 효과를 가져가봅니다.
책 속에 등장한 주인공 민이와 린 초등 1학년, 2학년으로 또래 더욱 관심가질 수 있지요.
민이와 리, 베프와 함께 소프트웨어 왕국에서에 미션을 해결하고 위기에 빠진
소프트웨어 왕국을 구하는 과정으로 책읽는 즐거움까지 줄 수 있답니다..
소프트웨어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 동화 워크북으로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기에
초등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도서에 온라인으로 학습이 가능한 엔트리 프로그램 링크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어요.
책에 말미에는 부모님이 보세요. 코너로 부모님이 도움을 받아 아이들에게 이해력을 높여줄 수 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데이터를 분류하고 문제를 분해한 다음 알고리즘화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보 수 있답니다..
더욱 더 관심갖게 될 코딩 교육에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시리즈로서 2권에 놀이동산에 이야기도 너무나도 기대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