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2
김소라.방윤숙 지음 / 팜파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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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02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토론 수업

 




시간이 좀 지났지만 공개수업에서 아이들에 모습을 보니 자신의 생각을 꺼내놓을 수 있는 토론에 수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왔답니다.




 

초등과정에서도 아이들에 생각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모둠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중학교 과정에 들어가게 되면 국어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수업을 종종 접하게 된답니다.

중학교 국어학습에 매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토론수업

토론을 위해서 책을 읽고 배경지식도 쌓여가게 되네요.

차례를 통해 책을 챙겨 읽고 토론수업을 준비하게 된답니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로서

이덕무의 벗들이 지어진 공부방 등 책을 자세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 미리 챙겨보게 된답니다.

 

물론 토론을 위한 수업은 아니겠지만, 토론에 관심을 갖게 하고자

수업 방법을 조금 다르게  진행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배운 내용들을 가지고 토론 수업을 진행하기에

부담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자유롭고 아이들 반응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토론수업으로 바로 느껴지는 것들은 서로에 의사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수업

서로에 의견을 내놓고 공통적인 생각들과 다른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서로 너무나도

달랐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비주얼 씽킹은 생각을 시각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생각을 키우는 방법으로 실전 토론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국어 공부는 사고를 넓힐 수 있는 학습을 위한 것으로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을 길러주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초등학생인 아들도 중학생과는 많은 것이 달라지기에 좀 더 수준높은

 

 공부에 사고를 시작할 수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미리 챙겨보면 좋을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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