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호에 이사 왔어요!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3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03

1004호에 이사왔어요!


⁠

​

좋은책 어린이에 저학년문고로 여름방학 책읽기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내게 되었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그림책 단계에서 책읽기 단계로 넘어가기엔 딱 좋은 책으로

삽화도 문제도 저학년 아이대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이번에는 제목만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해지게 만들어주는 책으로

1004호에 이사왔어요?

​라는 제목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네요.


 

​

책 표지에 주인공 기분이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이사를 올 때 어찌나 궁금한 것들이 많은지 질문을 하고 또 하고 한 달 동안에

이사갈 동네와 새 친구들에 대해서 너무도 기대했었던 기억이 난답니다.

​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홈페이지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아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즐겨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젠 아들은 본인이 직접 다운받아 출력까지 해주네요.

초등 4학년이 되고나니 알아서 척척해주어 너무 편리하네요.

​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독후활동까지 알차게

오랜기억에 남을 수 있는 책읽기 시간 독후활동으로 더욱 재미난 시간이 되었답니다.

​

​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103 1004호에 이사왔어요?

내용도 우리가 경험해봤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더욱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이사를 갔지만 깜빡하고는 전에 살던 호수를 찾아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차차.. 실수를 한 것이지요.

​



그리고 새로운 아파트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다를 수 있답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공터라면 언제든 공놀이를 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시간 제약이 있어서 아무때나 공놀이 하고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는 놀이터에서 소리지르지 말기.

벽에 공차지 말기.

​

그리고 또 하나는 새로 이사가면 새로운 이웃에게 이사온 것을 알리면서 인사를 하게되는데요.

우리 옛 전통으로 떡을 돌리기도 했지요.

​

​

우리에 주인공 하도윤 아래 윗집에 떡을 주며 인사하러 갔지만 모두들 어쩐 일인지 반가워하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도윤이는 가족소개 포스터를 게시판에 붙이게 되지요.

​

 


우리에 도윤이에 생각이 얼마나 재치있는지 아이들도 도윤이를 보고 하하호호 웃으며,

자신들에 경험을 떠올려 보게 된답니다.​




우리에 일상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창작동화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도서에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으로

우리는 이웃과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게 했던 시간.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

이야기를 나누며 한참을 이야기하면서 웃고, 또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