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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ㅣ job? 시리즈 10
신승희 지음, 문인호 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7월
평점 :
미래탐험 꿈발전소
국일아이 /JOB?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초등학생이 되면서 더욱 꿈이 다양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책 바로 국일아이에서 출간된 job? 시리즈랍니다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만화로 직업 체험 워크북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미래를 이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job?시리즈로
이번에 만나본 책은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아이들에 꿈 발전소 아이들에 꿈을 찾아줄 수 있는 국일아이 JOB시리즈로
직업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학습만화랍니다.
국회라면 쉽게 떠올리기 힘든 직업이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국회가 어디에 있다는 것은 정말 잘 알고 있네요.
국회를 상징한느 예술품들은 그림책에서 만나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뉴스를 통해 국회본 회의장 및 좌석배치 등 전혀 낯설지만은 않지요.
등장인물에 주인공 장군이는 북한에서 내려온 새터민 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습만화로 구성되었기에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내용을 읽게 되고,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일을 하게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배워보게 된답니다.
국회의원이 하는일은 어떤 일들이 있는지 저학년, 유치원 학생들에게는 조금 낯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장군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흥미를 갖게 되니 더욱 다행스러워요.
국회는 정문에 국회를 상징하는 동상이 있는데 바로 해태로
상상속의 동물로 바른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국회 건물안에는 국회 도서관과 지하로 연결되는 대피 톨로가 있다고 하는데
일반인에게는 개방 되지 않는다 합니다.
유치원에서도 초등에서도 국회에 체험신청하여 직접 경험하러 방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국회 체험전에 국일아이에 나는 국회에서 일할 거야? 책을 통해
알아간다면 몇 배 더 높은 효과를 가져갈 수 있답니다.
국회를 상징하는 예술품들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네요.
국회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을 결정하고 심사하는 곳으로
아이들에게는 약간 생소할 따름입니다..
올 여름방학을 맞이해 국회 체험을 신청했는데 Job 시리즈로 미리 알아보고 찾아보고
국회의원에 대해서 학습하고 갈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 기대되네요.
사회를 접하게 되면서 더욱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 아들에게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국회 하는 일과 다양한 직업을 배우게 된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들을 경험하고 워크북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게 될 책으로
국회의원을 꿈꾸게 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앞으로 뉴스도 열심히 보면서 국회가 나올 때만다 더욱 유심히 봐야겠다 말하는 아이들
뉴스나 신물을 읽게 된다면 더욱 다양한 상식도 배우게 되니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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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으로 job? 시리즈 정말 강추입니다..
꿈꾸는 발전소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간접경험에 무대가 되어줄 책이랍니다..
더 많은 책을 경험해보고 싶다 말하는 아들.. job?시리즈는 계속 만나봐야 할 것 같아요..
초등대상 아이들에게 더욱 많이 보여주고 싶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