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거야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 ㅣ 나 오늘부터 시리즈
김민영 외 지음, 김원희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7년 5월

논에서 먹으면 맛이 두 배, 논에서 놀면 재미가 두 배!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

논에서 놀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일산 부근에 두드림 자유학교 맞은편에 거그뫼논으로 가보고 싶네요.

논에서  느껴볼 수 있는 도시 생활에서는 못 느끼는 기쁨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누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새롭답니다..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 우리 아이들에게 꼭 놀려주고 싶은 책으로

 " 논에서 놀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  엄지 척하면서 친구들을 부르는 것 같아요.

얼른 가서 엄지 손가락 걸고 싶네요.

논에 있는 아이들에 표정이 왜이리도 행복해 보이는 걸까요?! 청어람 주니어 출판된 책이 모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넉넉히 누리지 못한 생활이지 않을 까 싶어요.

우리 어른들은 어릴적 흔하게 누렸던 생활들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체험활동으로 찾아가야 겨우 볼 수 있는

자연환경들이 너무나 안타깝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너무나 안타까운 농경생황을 체험하게 해주고 싶어

주말 농장으로 간간히 목마를 정도로 생활하고 있지만 자연을 누리고 싶은 희망은 늘 바램에 대상이지요.

4월은 벼농사에 시작을 알리는 달이랍니다.

우리 아이들과 오늘부터 농부에 생활을 배워보게 되는 책이지요.

농사를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벼농사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벼농사에 중요한 것은 자연환경이 랍니다..

벼농사에는 하늘에 도움과 땅, 그리고 벌, 돌멩이도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시농제라고 하는 제사를 올리게 되는 이유를 알려주게 되지요.

농사를 시작함을 알리고, 하늘과 땅, 산과 들에 농사를 고하고, 도와달라 인사드리는 제사랍니다.

농부로서 인사를 드리고 풍년을  바라게 된답니다.

중간에 냅둬요 농사. 논으로 말하자면  이라는 코너를 통하여 농사짓는 방법과 농경생활에서 대해서 더욱 자세히 배월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들로 아이들은 직접 체험하지 못한 생활들에 대해서 더욱 호감을 갖고

우리에 전통적인 삶에 대해 흥미롭게 된답니다.

또한 농경에서에 삶이 얼마나 힘들고, 감사한지 깊게 느끼게 되겠지요.

농부에 삶을 경험한 체험일지처럼 구성되어 우리 아이들도 함께 경험하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실지 경험담을 담은 책인냥 함께 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켜 더욱 재미있고,

배워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이 만화처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더욱 즐거움을 높여주는 책이랍니다.

논에서 농부로 경험한 과정을 그래로 담아 구성한 책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농부로서에 삶에 일지처럼

밥상에 곡식이 오르기까지 과정을 그대로 담아 둔 책으로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에 소중한 노동력에도 감사함을 담을 수 있답니다..

항상 편식하던 아이들

일년동안 힘든 농경생활로 얻어지는 모든 곡식과 채소들을 맛있게 먹으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게 됩니다.

논에서 놀면서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농부에 삶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더욱 소중한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 되어줄 청어람미디어 출간된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거야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