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느린 책
에이프릴 풀리 세이어 지음, 켈리 머피 그림, 민지현 옮김 / 그린북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느린 책
제목에서 처럼 세상에서 가장 느린 책 반복해서 곱씹으며 읽을 수록 더욱 재미있는 책으로
수십 년 간 쌓은 과학 지식의 총집한으로 책이랍니다.
저자인 에이프릴 풀리 세이어는 수십 년 동안 아침마다 과학 관련 뉴스를 읽으면서 과학의 기초를 닦은 분으로
느림이라는 주제의 정보들을 한 데 모은 것이라고 합니다.
엉뚱하며서도 생각의 깊이를 요하는 많은 정보들을 찾아 호기심을 자극시킬 우리 아이들에게게 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한 권의 책에 느린 자연, 느린 우주, 느린 예술, 느린 일상까지도
세상의 모든 느린 것들을 담아 놓은 보고서를 자세히 살펴 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궁금한 것들이 참으로 많아요.
이 처럼 과학은 궁금한 것들에서 출발하게 되는데요.
일상에서에 호기심이 수 많은 과학자를 만들 수 있었듯이,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는
과학 지식 종합 보고서로도 충분하답니다.
오랜 시간동안 관찰하여 알게된 사실들이기에 더욱 감탄하면서 보게되는데요.
우리의 세상은 아름답고 신비한 것들로 가득 차 있음을 다시 알게 되네요.
지식을 전달하는 목적이라면 딱딱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이 책에서는 즐겁게 여유롭게 또 다른 새로움을 경험하게 되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아가게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어린 아이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으로 호기심 하나만 있다면 이 책을 볼 준비는
완벽하다 할 수 있겠네요..
좀 더 깊이 연구해서 얻게 된 생각을 통하여 급하게만 생각했던 우리 아들도 오랜 기다림으로
많은 것들을 자세히 보고 갈 수 있었던 책이였기에 더욱 소중하게 여겨질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