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흥부전 :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ㅣ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2
최성수 지음, 이철민 그림 / 아르볼 / 2017년 2월
평점 :
흥부전
왜 흥부는 일해도 가난할까?
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으로
인문학적 사고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아이들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간단한 주제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들려줄 수 있는 토론에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전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으로 거부감 없이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흥부전을 통해서 부와 가난의 문제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정말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봅니다.
파트 1,2로 나누어 구성하였고, 고전 소설 흥부전을 그림과 함께 읽어보면서 내용을 이해한 후
파트2에서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로
고전의 재미를 더하면서, 고전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고전으로 인문학하기, 고전으로 토론하기, 고전과 함께 읽기를 통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해 봅닏..
흥부전에 내용을 모르지 않지만,
이 책으로 흥부전을 새로운 그림과 함께 읽어보면서
물음표에 대한 답을 읽으면서 나와 다른 생각을 통해 깊이있는 책읽기 시간이랍니다.
놀부와 흥부가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으로 놀부가 부자인 이유와 흥부가 가난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서
현재 부와 가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놀부가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부모에게 받은 유산을 혼자만 가로챘고, 가진 재산을 불리는데 힘썼기에 놀부는 부자로 살게 되었고,
동생인 흥부는 가진 재산이 없어서 힘든 일을 통해 겨우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오늘날에 아르바이트와 같은
최저임금을 받으면 살아갔기에 서민에 대표적 삶이 였을 것이랍니다..
고전을 통해 오늘날에 우리에 삶과 연결지으며, 새롭게 생각에 힘을 키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우리에 아이들에게 맞는 고전으로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더욱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한 시간으로 인형극이나 마당놀이, 판소리를 경험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얼마전 다녀온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에서 느꼈던 놀부에 관점에 바라보았던 시간을
다시 생각해 보면서 인문학 고전을 통한 생각에 차이를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