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지음, 이형진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 이마주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나쁜어린이표 

  

18년 전 나왔던 나쁜어린이표 황선미 작가님책 다시 출간되어 초등 아들과 함께 보게 되었답니다.

나쁜어린이표 모두들 내용을 잘 알고 있겠지만, 초등 엄마가 되어 바라보게 되니 더욱 더 새롭게 느껴지는데요.

너무나도 인기있던 책이라 기대되네요.


이 책을 쓰신 황선미 작가님은 너무나도 유명한 분이시지요..

가장 잘 알고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분에 책이기에 더욱 기대된답니다.

책 속 주인공 건우네 교실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준답니다.

어떤 스티커일까요?  잘하는 아이에게는 초록색 스티커를, 잘못을 한 아이에게는  노란색 스티거를

건우는 우연히 화분을 깨뜨리게 되는데, 노란색 스티커를 받게 된답니다..



건우에게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건우의 모습에서 우리에 일상을 보게되는데요.

새학기에 반장선거를 하게될텐데.. 아들은 벌써 반장 선거 나갈준비를 하네요.

새학기에 담임 선생님에  대한 걱정은 날로 커져만 가게 된답니다..


​건우는 한 번 받기 시작한 노란스티커는 계속 연달아 받게 된답니다,

결국 나쁜 어린이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게 되네요.


건우는 스티커로 판단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건우도 자신이 주는 나쁜 선생님표를 주게 된답니다.

반항을 하고 싶은 건우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된답니다..


건우는 선생님이 자신을 나쁜 어린이로 생각하는 것이 싫었고,

과학사장 대회로 자신이 좋은 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답니다..


건우의 나쁜 선생님표를 알게 된 선생님,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선생님의 행동에 깊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선생님과 건우는 비밀하나를 공유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 학교생활에 제일 잘 알고있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더욱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되었던 시간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이해하고 싶어졌답니다.


새학년에 준비물을 챙기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은 시간

걱정되는 부분, 궁금했던 부분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때

엄마와 선생님에게 부담없이 이야기 해줄 것을 약속하면서 마음을 조금 덜어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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