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살아있는 엑셀 2016

스토리가 살아있는 엑셀 2016 ㅣ 쉽게 배우기 시리즈
박혜정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월

스토리가 살아있는 엑셀 2016

 

 

처음 이 책을 본 순간 책의 표지는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와있지만,

책 두께가 두껍고, 정말 많은 내용과 엑셀의 기술이 들어있는 책으로 살짝 부담스러웠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엑셀 입문 활용서이기에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든든합니다.

업무를 보다 보면 함수 사용과 데이터 처리에 있어 어려움을 겪은 적이 많았기에 엑셀 전문 서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였기에 이번에는 맘 먹고 열심히 노력해 보고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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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자세히 알아보면, 

1978년에 최초로 엑셀이 개발된 이후 엑셀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면서,

함수식으로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지요..

그렇기에 더 더욱 업무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랍니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지에 씌여 있는 내용대로,

업무 및 실무에 맞는 엑셀 기능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 및 관리법이 스토리 2파트에  자세히 나와 있기에 더욱 도움이 많이 되어주네요.

스페셜 페이지는 무척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예를 들면 업무하는데 있어서 주민등록번호 중 일부 추출하기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스토리들이 설명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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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정말 많은 내용이 들어 있어서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설명이 차근차근 잘 되어 있기에 따라가다 보면 엑셀 함수에 있어 고수도 될 수 있답니다.

하나하나 따라해서 책의 마지막까지 완료하면 엑셀의 기초기능부터 고급기술까지도

이 책 한 권이면 엑셀 공부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되네요.

엑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나누어져 있고, 데이터 분석 기능이 나와있기에

빅데이터 관리에 탁월합니다. 만약 회사 업무로 힘들게 고민하고 계신 분이나,

신입으로서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딱이지 않나 싶습니다..

스토리가 살아있는 엑셀 2016  본문예제로 실 업무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더욱 고맙게 생각된답니다.

늘 책장에 두고 보고싶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