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위대한 클래식
루이스 캐럴 지음, 이해연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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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에 세계를 만들어줄 책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새로운 세계에 놀러갑니다.
앨리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 꿈과 희망에 미래를  안겨주었던 책으로
캐릭터가 주는 즐거움 또한 놀라움을 주었던 책이지요.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있는데 조끼를 입은 하얀 토끼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고,
영국에 스타일을 맛볼 수 있는 책으로 다양한 독서에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던 책이라 더욱 오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다.
영화로도 만날 수 있었던 내용이지만,
책으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었던 매력적인 책으로
캐릭터 분석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두 세계에 상상력을 키워 볼 수 있었던 경험으로
독서에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고,
​맘에 드는 캐릭터에 만남도 오랜  기억속에 남아
아이들도 어른들도 행복감을 맛볼 수 있었던 놀라운 책이였다.
오랜만에 어릴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던 책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맛보게 해주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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