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소원 노란돼지 창작동화
이영아 글.그림 / 노란돼지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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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 017_ 소원, 동생, 사랑 


세 번째 소원

 



우리가 자라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담아 놓았기에  더욱 정감가는 이야기.

형제간에 욕심과 질투로  자주 다툼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권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고, 바랬던 소원이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서로에 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책 속에 주인공 초등 3학년에 준희는 동생 준열이와 함께 장난을 치고 때론 싸우기도 한다.

그러다 속상할 때는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잠시 잠깐이겠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서로 먼저 가지고 놀고파  싸우게 된다면 엄마는 먼저 큰 아이를 혼내게 되는데..

나도 엄마에게 혼이 났던 첫째이면서, 지금은 큰아이를 혼내고 있는 엄마에 입장도 되어본 지금에

아이들에 맘을 귿로 옮겨 놓은 것 같아 공감되는 창작동화.



                           

순간에 맘 먹고 소원을 빌어버린 준희는 동생이 소원대로 돌멩이가  되버려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후련하고 좋았던 것일까?

책을 읽는 내내 자신의 이야기를 옮겨 놓았다 생각하면서 집중하며,

자신이 어떤 행동을 했었을지 떠올려 보게 만들어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이 자신에 일처럼 변명처럼 말해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는 책

가족에 소중함을 더욱 잘 느껴지게 만들어 주는 세가지 소원이 들려주는 동화로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욱 형제간에 소중함을 간직하게 될 것 같고,

동생이 아무리 귀찮게 해도 조금은 화를 덜 낼 것만 같다라고 말한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뻐 보였고,

그것이야말로 책으로 경험할 수 있는 힘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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