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비사 - 또 하나의 트로이 목마, 전쟁의 역사를 바꾸다
주치호 지음 / 오렌지연필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인천상륙작전祕史
 

 
얼마전 광복절이 지났고, 우리는 올 여름 무더위와 전쟁중에 있다.
모두들 시원한 곳을 찾아 피난을 가야만 한 지금에..
광복 66주년을 맞아 뜻깊은 영화들이 상영해 더욱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주치호 작가에 인천상륙작전 비사를 읽고 영화까지 감상해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인천상륙작전....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하게 되었고,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하게 되었다.. 
 성공확률 5000:1,
정말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4만명을 차출하여 벌였던 인천상륙작전은 정말 도박이엿다..
하지만 전쟁에서에 승전은 수송로.. 수송로가 확보되지 않고서는 전쟁에 위험할 수 밖에 없었다.
전쟁의 승패는 보급품에 달려 있다.​
북한군은그런 위험한 전쟁을 벌이고 있었기에
수송로 차단되어 보급품을 받을 수 없었던 북한군.. 보급품은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북한군은 독 안에 든 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리에 아이들이 역사를 바로알고 우리가 6.25전쟁으로 인해 같은 민족끼리 전쟁을 하면서
남북한으로 분단된 국가로 현재 휴전상태에 있게 되었으며,
전쟁으로 인한 마음에 상처를 지금껏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민족에 엄청난 상처로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전쟁을 꼭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이들과 꼭 봐야할 영화로 영화를 함께 상영하고,
책도 함께 읽어보면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 생각한다..
책에서에 느낌과 영화에서에 느낌은 다르기에 함께 꼭 봐야할 것 같다.​  
영화에서는 사실을 바탕으로 했지만 현실적인 관객유치도 있기에 허구성도 약간 들어가 있기에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모두가 다 아는 역사적인 사실을 영화한 부분이지만,
인천상륙작전에 맥아더장군을 내세우는 영화라기 보단 숨겨진 영웅들을 보여주었던 영화라는 점에서
정말 높이 칭찬하고 싶었다..
이 책에서도 인천상륙작전에서 7장에서 보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내겐 흥미로웠기에 제일 주의깊게 읽었다..
​전력적인 요충지였던 인천을 미 해병대에 1시간여 만에 빼았긴 것은 정말 의문이지 않을 수 없다..
북한군에 서해안 방어사령부 예하 부대가 신병으로 조직된 부대였다는 것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만,
역시 주치호 작가에 말에 귀기울이며 더욱 더 흥미로웠던 시간이였다..

또한 역사에 한 부분을 학창시절에 배웠고 ,
약간은 미흡했던 부분들도
책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찾아가며 읽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인천을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과도 완벽한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 소중한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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